"내가 여왕입니다"…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제패 작성일 03-17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3/17/2025031790313_thumb_095255_2025031721561709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3/17/2025031790313.html<br><br>[앵커]<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이 2년 만에 전영오픈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우승 후엔 스스로를 "여왕"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남자복식의 서승재, 김원호도 13년 만의 금메달로 배드민턴의 전성기를 열었습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무릎에 붕대를 감은 안세영에게 첫 게임은 쉽지 않았습니다.<br><br>하지만 왜 세계랭킹 1위인지, 곧 증명하기 시작합니다. 잠깐 보인 틈을 놓치지 않고 밀어넣고, 날카로운 대각공격으로 경기의 흐름을 장악합니다.<br><br>코트 구석구석을 누비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126년 역사의 세계 최고 대회, 전영오픈 정상을 2년 만에 탈환했습니다.<br><br>손으로 왕관 모양을 만들어 보인 안세영은 포효했습니다.<br><br>안세영<br>"맞아요, 난 이제 여왕이에요."<br><br>통증도 정신력으로 극복했습니다.<br><br>안세영<br>"내 자신을 믿었고,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했습니다."<br><br>시즌 20연승을 달린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부터 국제대회 4개를 연속으로 접수했습니다.<br><br>다음달 아시아선수권만 우승하면, 23살 나이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br><br>서승재, 김원호도 남자 복식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습니다.<br><br>이용대, 정재성 이후, 13년 만의 전영오픈 남자복식 우승입니다.<br><br>김원호<br>"어릴 때부터 꿈의 무대로, 꼭 우승하고 싶었던 무대에서 우승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게…."<br><br>이번 대회는 이용대가 초빙 코치로 합류해 우승을 도왔습니다.<br><br>서승재<br>"중요할 때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하는지 저희한테 풀어가는 방법을 좀 알려줬던 거 같고, 뒤에 있으면 너무 든든하고…."<br><br>서승재, 김원호는 올해 들어서만 3개 대회에서 우승을 합작했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26억 사기 피해' 이민우, 스트레스로 안면마비..얼굴에 꽂힌 침 "완치 힘들어" 03-17 다음 “결혼 앞두고 이 노래를 불렀다”서사무엘, ‘언더커버’ TOP10 음원 발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