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임신 7개월 만에 응급 출산…자녀 뇌성마비" 안타까움 토로 ('물어보살') 작성일 03-17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V1CB0C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0d7512b5526a0a6d760baf51f459627652ff97be155315e18222d06a8d6221" dmcf-pid="Hmfthbph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tvreport/20250317215833708dnlq.jpg" data-org-width="1000" dmcf-mid="x6Pf3JP3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tvreport/20250317215833708dnl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0b48e7c426af77706d07f85f986780ddb6aaf8128da05a960b61d2afb4b734" dmcf-pid="Xs4FlKUl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tvreport/20250317215835121vff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EZYwpZw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tvreport/20250317215835121vf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c13adf576ce024f2c9755458863efa957e3c29c0424df99f58d6720aa6bd95" dmcf-pid="ZO83S9uStI"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남편의 사연에 공감하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e5ac4fae5615cbeb51c739b6fda4fb02464231532cf70e75476644b3d8f24896" dmcf-pid="5I60v27vZO"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임신 7개월에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b06c632b5c16add365862ed5f21b3aa622a49d74d0502063bd0475c39a8c22d4" dmcf-pid="1CPpTVzT1s" dmcf-ptype="general">이날 밝은 얼굴로 점집을 찾아온 의뢰인은 "군생활을 13년 하다가 고시원 하나 모텔 하나 운영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a1162a5f315ddd6a7a47fa3ba10d634b35e9d6b6012b127ba42a2c391c5a78cc" dmcf-pid="thQUyfqyHm" dmcf-ptype="general">이어 의뢰인은 "아내가 임신 7개월차에 아이를 조산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라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f7f44e2e462afec92444015da5e080cd23d74608265e90fb78b251ff0aaf9fa1" dmcf-pid="FPYEeSme1r" dmcf-ptype="general">그는 "시간이 흘러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제가 아이도 잘 키우고 싶고, 개인적인 사업도 성공시키고 싶다. 어떻게 하면 이 두 가지를 잘해낼 수 있을까 싶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0ce719fe8504f997af97b98939da26dcb574fbc9f09be614eee31333b90b49bb" dmcf-pid="3QGDdvsdHw" dmcf-ptype="general">결혼을 일찍했다는 의뢰인은 "저는 결혼에 대한 꿈이 어릴 때부터 있었다. 군 장기복무가 확정되고 나서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라 밝혔다. 의뢰인은 2016년에 아내를 만나 연애를 하다가 1년 만인 2017년 26살의 나이에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08b789f46a6e1bae0816353f2a6b83c0efd5f91cdb8fa2658943c1e7385282f" dmcf-pid="0xHwJTOJYD" dmcf-ptype="general">어쩌다 아내를 먼저 보냈냐는 질문에 의뢰인은 "임신 기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몸을 오들오들 떨더라. 그때가 딱 임신 7개월 차였다. 고열이 심해서 산부인과를 가보니 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 산모가 너무 뜨거워서 아이를 먼저 꺼내야 한다고 해서 수술을 해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a1a3bac5f20f24d2b47c292ad06418e7106c6b91247f72b5f5117fdd71781b" dmcf-pid="pMXriyIi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tvreport/20250317215836457wdit.jpg" data-org-width="1000" dmcf-mid="WYSNPOkP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tvreport/20250317215836457wdi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b39092bc9988d3b09d5aa8b7b00e1967caedb6ce9b3878d282ed0f8840029b" dmcf-pid="URZmnWCn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tvreport/20250317215837887tjur.jpg" data-org-width="1000" dmcf-mid="YDgf3JP3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tvreport/20250317215837887tju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b96636824532366ad88115a3a94bad7f769a5dc57cc44d66e6bae0d02d07f1" dmcf-pid="ue5sLYhLX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30분 뒤면 아내가 회복하고 나와야 하는데 시간이 흘러도 나오질 못했라. 다음날 새벽에 코드블루 소리가 들렸고 그게 제 아내였다"라며 힘든 과거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5f84b9b62d6699611a3a4bdff50e7fc91c30be178031120366a69ab7ab8f5ab0" dmcf-pid="7d1OoGloYA"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사인은 패혈증이었다"라 전했다. 이수근은 "나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조심스러운데 아이 건강은 어떻냐"라 물었고, 의뢰인은 "1.2kg로 미숙아로 태어나서 두 돌이 돼서야 걷기 시작했다. 아직도 발달지연이 있어 치료센터를 다니고 있다"라 전했다.</p> <p contents-hash="db9797bdf8006ac0f34115138758fe8c4e6c70f4e0b49e5033370b1ec7e9c505" dmcf-pid="zJtIgHSgYj"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그게 그렇게 되더라"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어 "비교하는 건 아니지만 비슷한 사례가 우리 부부도 그랬다. 막내 아들을 7개월 만에 응급으로 출산했다. 아내도 위험했고 아이한테도 그런게 나타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제일 힘들 거다. 아내라도 있으면 서로 위로하고 힘내며 살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0fe5637c1d576861ceff03d08931b54514f7140980e806c9813081f3a42ee0d2" dmcf-pid="qiFCaXvaXN" dmcf-ptype="general">아이에게 다른 증상은 없냐는 질문에 의뢰인은 "발달지연 말고는 별 탈 없이 사랑 많이 받으면서 크고 있다"라고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f181f4c8cf2f307ffa82e711b3a300d3f0556adbf194656d68f5db3329416323" dmcf-pid="Bn3hNZTN5a" dmcf-ptype="general">또 의뢰인은 "아이가 태어나고 다음해부터 어머니가 이직 신청을 해서 오셔서 케어해주고 계시다. 제가 등하교를 같이 하면 식사랑 잠은 어머니께서 도움을 주신다. 일반 초등학교의 특수 학급으로 들어가게 됐다"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40d8585a78eb7b37310b36f6cf3eb841115be9e21bbec50447abda00ce2319" dmcf-pid="bL0lj5yjYg" dmcf-ptype="general">그는 월수입으로 1~2천만 원을 벌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그다마 다행이다"라며 "시간을 정해서 사람을 써야지"라고 조언했다. 의뢰인은 "맞는 거 같긴 한데 발달센터 같은 경우에는 부모의 동행 여부가 차이가 있더라. 피드백을 받기도 하고 아이 상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야 한다"라 고민했다.</p> <p contents-hash="51387e1fe34d7abcaf4ba779abeb02fc0e012ec5cde9fb22a7b6115d867f39bb" dmcf-pid="KopSA1WAto"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가장 좋은 건 아빠와 같이 있는 건데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냐,다른 문제가 있냐"라고 물었다. 의뢰인은 "다른 이유라기보다는 요즘 아이가 엄마를 찾는 일이 잦아졌다. 아이랑 같이 있을 때 '아빠는 죽으면 안돼'라는 말을 하더라. 친구와 역할 놀이를 할때도 엄마를 자청하고 하더라. 아이가 상처를 받을 수 있는데 잘 설명할 방법을 모르겠다"라 말했다.</p> <p contents-hash="e13269051ff3137d80929ea63e52835881e08730302df7646f89b2126e2c97a8" dmcf-pid="9gUvctYc5L"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재혼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있냐"라고 묻자, 그는 "아직은 없다. 먼 훗날 하게 되더라도 아이가 크고 나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 답했다.</p> <p contents-hash="f344601705c7e867eebc81e6bf0f1140441284607fcae06af863e6cddc17e5a9" dmcf-pid="2auTkFGktn"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다 이해가 된다. 그런데 지금 아이한테는 그거 말고도 헤쳐나가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네가 지금 걱정하는 건 빙산의 일각이다. 그럴 때 그 아이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한다. 좋은 선생님을 찾아줘라"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b87408e74e4bd0903107b73245e68ea903dc6cd7a040a3950d4400905c74b95d" dmcf-pid="VAqYwpZwHi" dmcf-ptype="general">한편, 이수근의 와이프 박지연은 2011년 둘째 태서 군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현재까지 투석 치료 중이다. 그의 아들 태서 군은 임신 34주 만에 1.6kg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성마비를 앓아 재활치료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8ec3d56118707f1fc1f3f225ca07f7de8646ce64d8cf923a8934513254de790" dmcf-pid="fcBGrU5rHJ"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안정환, 촬영 후 대판 싸웠나…"한 달간 연락 NO" (푹다행) 03-17 다음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문가영, 정체 알고 이별→재결합해 '애틋 키스' [종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