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vs '스피드'...3월 A매치 홍명보호 원톱은? 작성일 03-17 95 목록 [앵커]<br>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이번 달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소집됐습니다.<br><br>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인 오현규와 주민규 등 최전방 공격수들의 활약 여부가 중요합니다.<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br>아로소 코치의 활발한 지도 속에 선수들도 목소리를 높여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합니다.<br><br>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선수들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분위기를 달굽니다.<br><br>오만, 요르단과의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다시 뭉친 홍명보호.<br><br>손흥민과 이강인 등 유럽파를 제외한 17명이 먼저 손발을 맞췄습니다.<br><br>무엇보다 큰 관심은 최근 소속 리그에서 잇따라 골 맛을 본 주민규와 오현규 등 최전방 공격진입니다.<br><br>대표팀 최고령 주민규는 K리그에서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만개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br><br>벨기에 리그 헹크의 오현규도 소집 직전 경기에서 시즌 10호 골을 기록하며 홍명보 감독을 웃음 짓게 했습니다.<br><br>[주민규 / 축구대표팀 공격수 : 그나마 제가 가진 장점이라면, 좀 더 나이가 많고 여유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br><br>[오현규 / 축구대표팀 공격수 : 수비 뒷공간 있을 때 제가 조금 더 뭔가 날카롭게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나….]<br><br>경고 누적 등을 이유로 기존보다 많은 28명을 소집했지만, 홍명보호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br><br>수비의 중심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됐고, 황희찬과 황인범, 조현우 등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br><br>물오른 골 감각을 보이는 두 선수에 거는 기대감이 더 커진 이유입니다.<br><br>[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지금 어떤 선수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할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br><br>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만, 25일 요르단전에서 모두 승리하면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게 됩니다.<br><br>홍명보호의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뜨거운 경쟁이 시작됐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촬영기자:양시창<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7월의 신부'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비용 반반…밥값도 더치페이 하자고"('조선의 사랑꾼') 03-17 다음 한화, 새 홈구장에서 승리 ...시범 경기 5연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