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방패 다 갖췄다' 삼척시청 H리그 3위 수성 작성일 03-18 1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시청 33-24 압승 '승점 2점차'<br>김보은 공격 주도·박새영 9세이브</strong>'여자핸드볼 명가' 삼척시청이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위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척시청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3-24로 이겼다.<br><br>이로써 삼척시청은 10승 1무 5패(승점 21점)로 승점 2점 차로 달아나며 3위 자리를 지켰고 서울시청은 8승 3무 5패(승점 19점)로 4위에 머물렀다.<br><br>전반 초반은 서울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삼척시청이 치고 나갔다. 피벗 플레이를 활용하면서 김보은이 3골을 먼저 넣었고, 이어 전지연의 연속 골로 5-2로 달아났다. 김보은은 이날 가로채기에 이은 속공으로 상대팀 골문을 공략했고 전반전에 삼척시청이 20-13으로 앞서며 우위를 점했다.<br><br>후반에도 서울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는 데다 골키퍼 박새영의 선방까지 이어지면서 삼척시청이 격차를 더 벌렸다. 서울시청은 박새영이 버티고 있기에 쉽사리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br><br>삼척시청은 꾸준히 서울시청에 앞서며 부드러운 경기운영으로 경기를 33-24로 마무리했다.<br><br>삼척시청은 김보은과 전지연이 각각 8골씩, 허유진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이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허유진은 역대 6호 통산 500도움을, 박새영 골키퍼는 통산 100도움(골키퍼로는 역대 두 번째)을 달성했다.<br><br>8골, 도움 2개로 팀을 승리로 이끌어 MVP로 선정된 삼척시청 김보은은 "승점이 동점이어서 준비도 많이 하고 대비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이겨서 너무 기쁘다"며 "박빙으로 경기가 진행될 줄 알았는데 수비랑 (박)새영이 언니가 잘 막아주고 공격에서도 골이 잘 들어가서 여유 있게 이길 수 있었다. 이제 리그 마지막 단계에 왔는데 부상 없이 마무리 잘해서 좋은 경기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br><br>#삼척시청 #H리그 #서울시청 #박새영 #골키퍼<br><br> 관련자료 이전 "도장애인체전 성공개최 만전" 03-18 다음 “내가 여왕이다” 안세영, 우승 포효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