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실리보다 뒷맛 작성일 03-18 97 목록 <b>결승 3번기 제1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변상일 九단 ● 커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3/18/0003894027_001_20250318005111489.jpg" alt="" /></span><br> <b><제5보> </b>(68~80)=결승전은 준결승이 끝나고 3개월여 만에 열렸다. 서로 준비가 충실한 상태에서 변상일의 컨디션이 어떤지, 백번보다 조금 못한 커제의 흑번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가 초점이 됐다. 커제로서는 변상일의 전투력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관건.<br><br>68은 한 칸 차이를 두고 망설여진다. 참고 1도 1도 훌륭한 수. 6까지 알기 쉽고도 다른 바둑이 된다. 실전처럼 68로 가면 흑도 69 쪽에서 협공하는 것이 당연하다.<br><br>73은 맥점. 참고 2도는 망하는 길이다. 4 다음 A, B가 맞보기. 74로 단순히 참고 3도 1은 8까지 흑 성공. 78로 참고 4도 1도 매력적인 맥으로 7까지 실리가 좋다. 대신 흑도 두터워지므로 그 판단이 어렵다. 변상일은 실리보다 뒷맛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캔디샵, 신곡 ‘TIP TOE’ 챌린지 공개…5세대 걸그룹 대전 참전 03-18 다음 [스포츠 브리핑] 안드레예바, BNP 파리바 오픈 우승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