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된 카카오톡…채팅·쇼핑 다음은 '맞춤형 AI' 작성일 03-18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료 메시지 기능 선보이며 급성장…전국민 94% 사용<br>올해는 AI 기능 도입 집중…발견 피드·'AI 메이트'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xs2d6F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6855ebc6206468d4bb06806b096288b21192c7b48b907464e6ca5d1be54176" dmcf-pid="5bMOVJP3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WS1/20250318050043107qmvj.jpg" data-org-width="1400" dmcf-mid="Hsz6vFGk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WS1/20250318050043107qm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a061d0986aeebaf92b69e7f646e1aa49ebb633e75e9c159531b1089c35337e" dmcf-pid="1KRIfiQ0Z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은 카카오톡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카카오톡은 무료 메시지 서비스로 시작해 쇼핑·결제·금융 등 모바일 생활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해 나갔다.</p> <p contents-hash="b474a705b9138299b738f4c3cff9ff6d9772e8cbf322ad54f6a0b572f3d0d023" dmcf-pid="t9eC4nxpZc" dmcf-ptype="general">앞으로 카카오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활동성을 높일 계획이다.</p> <h3 contents-hash="33c50fe74876fadc37573facd5bb1effa767abbf5c5d7addc903c638504d6cdd" dmcf-pid="F2dh8LMUYA" dmcf-ptype="h3">카카오톡이 이끈 '모바일 채팅 전성시대'</h3> <p contents-hash="fce10bf41b49b4f76ad6db5e476b9d464787ff41919e82f7566bc83823920c23" dmcf-pid="3VJl6oRutj" dmcf-ptype="general">18일 카카오(035720)에 따르면 카카오톡은 2010년 3월 18일 아이폰용 모바일 메신저로 처음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기존 유료 단문 메시지(SMS)와 달리 무료 전송이 가능했고 그룹채팅 기능을 최초로 도입했다.</p> <p contents-hash="cf264e136f9021b57e72fa32506878158a7da75d45a82a90604e1628f0880eb5" dmcf-pid="0fiSPge75N"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의 국내 보급 시점과 맞물리며 카카오톡은 급성장했다.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했고 다음 해 4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기준 카카오톡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약 4900만 명으로 전 국민의 94%에 달한다.</p> <p contents-hash="486a28f8bb3c9ae66ca103f5e78f679727c7736e8bea604ca949cbcb389906c6" dmcf-pid="p4nvQadzYa" dmcf-ptype="general">1초당 메시지 발신량은 평균 4만 5000건, 일평균 수발신량은 100억 건 이상으로 국민 메신저로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p> <h3 contents-hash="8550bc1473e6b0ad38792f6df509380284b721a5799b8074a583e9dcfda088a6" dmcf-pid="U8LTxNJqtg" dmcf-ptype="h3">이모티콘·보이스톡부터 지갑·프로필까지…소통 패러다임 바꿨다</h3> <p contents-hash="8ac798a7efee20441f303c0b2453594e1509e2fe400287c5195cbad7fa8155a5" dmcf-pid="uYUJZq3IHo"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은 단순한 메시지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일상에 스며들었다.</p> <p contents-hash="ac016fd2c19d7a443fc0f626f7f067e7924fb0ebd8b3997311f484770d187345" dmcf-pid="7Gui5B0C5L" dmcf-ptype="general">2011년 도입된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발신량 2800억 건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a891803ede5f449dc29adacc3fb0415d2ec3d3833bce5ac1a40b3896f5f9526" dmcf-pid="zH7n1bphXn"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은 문자에서 음성과 영상으로 소통 형태를 다양화했다. 이용자 간 음성채팅을 할 수 있는 보이스톡,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페이스톡에 이어 오픈채팅, 비밀채팅, #검색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p> <p contents-hash="96c3c30c276004e1eb3405ac0accea2dad626042fcf60d876c5dfe671ad2f7ca" dmcf-pid="qXzLtKUlGi" dmcf-ptype="general">특히 2018년 도입된 라이브톡은 그룹채팅방에서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공유하는 기능으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241b44c231af151b6a6f3fdcf19f050c5539f6912b2b2ae3f52f85a811265673" dmcf-pid="BZqoF9uSZJ" dmcf-ptype="general">효율적인 카카오톡 이용을 돕는 여러 기능도 추가했다. 2021년 도입한 멀티프로필 기능은 상대에 따라 프로필을 다르게 노출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 스티커, 프로필 이모티콘 스티커는 젊은 이용자를 중심으로 프로필을 꾸며 가볍게 교감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ad2bcfad731450ac9d3092cd95306037d30b162675a8d5b8202ee7421218b74c" dmcf-pid="b5Bg327vtd"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인증서·신분증·전자문서 등을 카카오톡으로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했다. 카카오 인증서는 지난해 4월 이용자 4000만 명을, 전자증명서 누적 발급량은 1000만 건을 넘어섰다.</p> <h3 contents-hash="971442efd97a950a9c69d63cd9c7ce9d091188e9d16e174d6963c4f2c7ca9286" dmcf-pid="K1ba0VzT1e" dmcf-ptype="h3">"주소 몰라도 선물"…일상 서비스 확장</h3> <p contents-hash="d8cb53b4e13422ac18509d5b1b620e2f7f994d3665999f9383130fe749396bc1" dmcf-pid="9tKNpfqyHR"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은 쇼핑, 결제, 음악, 게임, 금융 등 일상 속 다양한 영역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했다.</p> <p contents-hash="8eb5c2ce832820181897433e28958d3715b181b8b2ad529004fa7a6ed9388c8d" dmcf-pid="2F9jU4BW1M" dmcf-ptype="general">특히 2010년 선보인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는 차별성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c28586e0d4a4ab4bb4c0fcb8bb106b55c70eb57fe20b78941c4416c553c9a9c" dmcf-pid="V32Au8bY1x" dmcf-ptype="general">모바일 교환권으로 시작해 200개 브랜드의 1만여 개 상품을 제공하는 럭셔리 선물 전문관 '럭스'(Lux),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GiftX' 등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p> <p contents-hash="c8970a9ebadd227280d5a84ce1342fca47cd0cdefe62271e44d84f81a42bcaae" dmcf-pid="f0Vc76KGYQ" dmcf-ptype="general">지난해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추천을 해주고 검색과 구매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AI 와인탐험'과 'AI 선물탐험'을 선보였다. 12월에는 AI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 'AI 쇼핑메이트'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818a155c6c7e3891e23ffe5216b724de976a487c5200267e1ec657ab6f5ee" dmcf-pid="4wy9OHSg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WS1/20250318050046646vluz.jpg" data-org-width="1400" dmcf-mid="Xs7n1bph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WS1/20250318050046646vl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aa53db44080836c9482d167fa9212e68f643461cc14020e50dd3fdf0569be016" dmcf-pid="8rW2IXva56" dmcf-ptype="h3">‘AI 메이트’ 상반기 출시…이용자 취향 겨냥</h3> <p contents-hash="4e80e36850a382ced9437c55c42259be8df4313f65cef5d8397f447e72159863" dmcf-pid="6mYVCZTNt8" dmcf-ptype="general">올해는 이용자들이 관심 있는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AI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dd7f7a5b522bba68e3d3e2aa3c0a0536a407bb49fbdd02f43d5b426c2a860f7" dmcf-pid="PsGfh5yjG4"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내 '발견' 영역을 출시해 이미지와 짧은 동영상(숏폼)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피드 형태로 제공한다. 피드형 서비스는 출시 초기 전문 콘텐츠 제작자를 중심으로 제공하다가 점차 일반 이용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f7743bd24e0585ce45c5671a8351febec8764e984b336f15ed47d8f76c10164" dmcf-pid="QOH4l1WAHf" dmcf-ptype="general">상반기 중으로는 카카오톡 내 AI 메이트를 정식 출시한다. AI 메이트는 이용자의 요청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p> <p contents-hash="e872686738f6c5987c179a3482ce60f01b9ef4e072591f98b6211c460cc17991" dmcf-pid="xIX8StYcHV" dmcf-ptype="general">AI 메이트 쇼핑과 로컬은 톡채널 형태로 출시하고 향후 카카오 커머스 내 지면이나 카카오맵에도 적용한다. 올해는 쇼핑과 로컬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메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3c8ecb9fce2b3227c5aa7b35527609a4ad44db063464219f175a226a9dd93c0" dmcf-pid="yVJl6oRu12"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웹 망원경, 외계행성 대기중 이산화탄소 처음으로 직접 포착" 03-18 다음 지상 7배 효율...신재생·원자력 넘어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은? [트랜D]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