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에 막힌 성장…신사업 뚫는 유료방송 작성일 03-18 1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jTxNJq5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61dd6f1876a6731d3bdf939f984d2c1df76a0b5415ee97ea530a7540b6c556" dmcf-pid="PXgl6oRu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료방송 3사 신사업/그래픽=최헌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050002550tdxp.jpg" data-org-width="640" dmcf-mid="46m5Lrj4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050002550td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료방송 3사 신사업/그래픽=최헌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79b124776140858957b3170c99519ad65e8a62d8a1a33cced13260ad2a2038" dmcf-pid="QZaSPge7tk" dmcf-ptype="general">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공습으로 가입자 성장이 정체한 유료방송 3사가 신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한다. </p> <p contents-hash="2aa06c9b23ed2e6d2ce7377fb0d3136aa5312fe3ed54513bb4cb3ef8640cd102" dmcf-pid="x5NvQadz5c"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AI(인공지능) 스포츠사업을 위해 △영상물 중계·전송·제공서비스업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정보통신업 및 관련 장비의 판매·임대·용역서비스 제공업을 추가한다. 지난해 HCN과 지분 34.3%를 투자한 호각의 AI 기반 아마추어 스포츠 중계를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p> <p contents-hash="9a14b5835bc41ff15c111c7de31960ac1c5345852d0fb41229265324af378c91" dmcf-pid="yn0PT3HEXA" dmcf-ptype="general">가입자 감소로 실적이 악화하자 AI 신사업으로 돌파구를 찾는다. 지난해 KT스카이라이프는 매출 1조229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무형자산 상각비 반영 여파가 컸지만 전체 방송가입자가 4% 줄어든 점은 우려 요인이다. </p> <p contents-hash="87c2103afb58d3321bd42d43d1120f53e188dcfc0ea1d797dc4880a0c0f12844" dmcf-pid="WLpQy0XD1j" dmcf-ptype="general">호각은 AI 기반 무인카메라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양한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는 OTT 플랫폼을 운영한다. 경기장의 AI 카메라가 선수들의 움직임을 추적해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 편집하는 방식으로 기존 대비 제작비를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2e8892facd39d22275e78a965e9ce5fdf6dd7b0618aff053b00864c87e79c44" dmcf-pid="YoUxWpZw5N" dmcf-ptype="general">KT스카이라이프는 안정적인 스포츠 중계를 위해 자사 네트워크 인프라를 연계하고 △호각 유료구독 △지자체·민간체육시설 AI 카메라 솔루션 구축 △경기중계 제작 등으로 수익을 낸다는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에 AI 스포츠 카메라와 스카이인터넷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아마추어 스포츠 중계시장에 진출해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a7893338d905a7030b80600f81565ec4e6452b3c11804be34f2e7011c8e704" dmcf-pid="GguMYU5rXa" dmcf-ptype="general">AI 인프라사업을 추진하는 SK브로드밴드는 유료방송 3사 중 유일하게 지난해 영업이익이 14% 증가했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전년 대비 0.6%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데이터센터 등 B2B(기업간 거래) 사업이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부터 가산 AI DC(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바탕으로 SK텔레콤과 AI 인프라사업에 본격 나서는 만큼 성장이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7b803325f4d8a66334c7b84b21d2f69fd6f334beff1a3ac543ffd4e6cdbc363c" dmcf-pid="Ha7RGu1mtg" dmcf-ptype="general">지난해 영업이익이 72% 감소한 LG헬로비전도 렌탈 및 지역기반사업 등 신사업에서 기회를 찾는다. 지난해 방송매출은 전년 대비 4.5% 감소한 반면 렌탈은 7%, 지역기반사업은 19% 증가했다. 가입자 대상 렌탈 상품으로 고객을 록인하는 동시에 지역기반인 케이블TV의 강점을 살려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제철장터', 원도심 관광지 '뮤지엄엘' 등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bd0f59d38b9be725ec080c4968378fcca6968b7fc39aaec37cd56e3f76bd9888" dmcf-pid="XNzeH7tsZ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OTT가 유료방송을 대체하면서 경영환경이 어려워진다"며 "업계 전체가 유료방송 성장둔화를 상쇄할 만한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95cd7e44f73163e3e3aa5f863c968bd3470bd0993efa2a036d11908d27763e" dmcf-pid="ZjqdXzFO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료방송 3사 2024년 실적/그래픽=김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050003833gpcf.jpg" data-org-width="320" dmcf-mid="8n36vFGk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050003833gp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료방송 3사 2024년 실적/그래픽=김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996aec07b1aa03eeccb20f30f81a8ec2c044788977bd7e1787866f68040918" dmcf-pid="5ABJZq3I5n" dmcf-ptype="general"><br>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크 오디아르 감독 "'에밀리아 페레즈'는 구원에 관한 이야기" 03-18 다음 [사이테크+] "웹 망원경, 외계행성 대기중 이산화탄소 처음으로 직접 포착"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