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커진’ 에스파, 다음 컴백이 기대된다 작성일 03-18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i0iDaV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700f533fd7fdfb1ac21479055468886d707649d521085196fca64783fa3e95" dmcf-pid="4snpnwNf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4279oabn.jpg" data-org-width="800" dmcf-mid="bcbULrj4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4279oa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7ccf1d4090c6071aea298acc18dac101f5a3f3c4d9add01ea26d78dad67d56" dmcf-pid="8OLULrj4EM" dmcf-ptype="general"> <br> <br>그룹 에스파가 지난 15, 16일 양일간 개최한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두 번째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틀 동안 약 2만 명을 동원, K팝의 성지라고 불리는 올림픽공원 KSPO 돔을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해 최고의 걸그룹으로 활약한 에스파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자, 곧 다가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br> <br><strong>◇ ‘넥스트 레벨’→‘아마겟돈’ 히트곡 메들리<br></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c62bd3fdc78126595e9cd416c70f78d29d1cdd7daae9f0c1e19fb9cb0eda6d" dmcf-pid="6hazaOkP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5638otqr.jpg" data-org-width="800" dmcf-mid="KXR8mYhL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5638ot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812c1046d72073481059889fcb8141c5c1f01e64c4ec97e80d11adbc819575" dmcf-pid="PlNqNIEQOQ" dmcf-ptype="general"> <br>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에스파 콘서트는 ‘히트곡 향연’이었다. 오프닝부터 강렬했다. 스크린 속 굳게 닫힌 철문이 양옆으로 열리고 에스파가 등장했다. 이들은 첫 곡으로 지난 2023년 11월 발매한 ‘드라마’를 선택했다. 화려한 LED 조명과 레이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곡 후반부 붉게 물든 스크린에 16명의 댄서와 에스파 멤버들이 일렬로 서서 만들어낸 퍼포먼스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br> <br>오랜만에 보는 데뷔 초 곡들도 반가웠다. ‘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등 SM 3.0 체계 이전에 발매된 곡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무거운 비트가 엉덩이를 들썩이게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3878466bf1f95d697a0ef14d8cd638cf94645df04756c9f207170a3fa6915" dmcf-pid="QSjBjCDx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6987daad.jpg" data-org-width="800" dmcf-mid="91g7gsc6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6987da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에스파.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8d11e1cc73846946a19ce57bf1556b5332be91ee907e638e89195dbed8a53c" dmcf-pid="xvAbAhwME6" dmcf-ptype="general"> <br>공연 하이라이트는 ‘슈퍼노바’ 부터였다. 에스파의 첫 정규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이 노래는 에스파 표 ‘쇠 맛’을 본격적으로 확립시켰다.<strong> “사건은 다가와 Ah Oh Ay” </strong>구간에서는 마이(팬덤)들 떼창이 터졌고, 우주에서 지구를 정복하러 온 듯한 유니크한 의상과 LED 화면도 재미를 더했다. <br> <br>공연은 ‘위플래시’, ‘아마겟돈’으로 이어져 마지막 챕터를 향해 달려갔다. 두 곡 모두 에스파의 팬이 아니더라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인기곡들이다. 그만큼 국내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에스파 역시 이 노래들로 3연타 히트에 성공하며 대상 가수가 됐다. 에스파의 두 번째 월드투어 세트리스트는 이들이 2020년 11월에 데뷔한 후 얼마나 대중성 있는 그룹이 됐는지 실감케했다. <br> <br><strong>◇ 솔로 무대도 완벽… 에스파, 실력도 늘었다<br></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d665d61e7a56871740eb09e13d50f3fe4e2f42eb105b29dc45634c3cb4bf49" dmcf-pid="yPUrU4BW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8299sdmj.jpg" data-org-width="750" dmcf-mid="21lRl1WA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8299sd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4882d6908cf1d7f9952c6917d2c7fc082ee889581aba5ab43205ee6099505b" dmcf-pid="WAQXQadzs4" dmcf-ptype="general"> <br>단순히 ‘에스파’라는 네임벨류만 높아진 게 아니었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솔로 무대를 준비, 공연 중반부에도 안정된 라이브와 고퀄리티 댄스를 보여줬다. 지젤은 소파에 누워 치명적인 ‘도파민’을 발산했고, 카리나는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업’을 통해 쫀득한 춤 선을 자랑했다. 이에 반해 닝닝 ‘보어드!’와 윈터 ‘스파크’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멤버들의 가창력이 귀를 자극했다. <br> <br><strong>◇ 또 다른 시작을 알릴 ‘컴백’ <br><br></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15b56235179015b0bee7edc9926a73a6aaa12847fcb1bc603d24f665cbc5f" dmcf-pid="YcxZxNJq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9640onsd.jpg" data-org-width="800" dmcf-mid="VBDVDTOJ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lgansports/20250318053519640on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feaec0d460aa93939f6e71cc1dc53f826cd70abbed2725bc02297c2e3377b1" dmcf-pid="GkM5MjiBDV" dmcf-ptype="general"> <br>이번 투어는 지난해 6월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후쿠오카, 싱가포르, 홍콩, 방콕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시드니, 멜버른, 시카고, 런던, 파리, 마드리드 등 오세아니아와 북남미 및 유럽까지 순회하며 총 28개 도시 41회에 걸쳐 진행됐다. 국내 팬덤을 탄탄하게 쌓은 에스파가 해외로까지 영향력을 확장하며 자연스레 다음 앨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r> <br>에스파는 16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 마무리 멘트 중 컴백을 짤막히 스포하기도 했다. 카리나가 “저희 엄청 느리지 않게 다시 만날 것 같다”고 말한 것. 실제 SM엔터테인먼트의 지난 2월 공시에 따르면 에스파는 올해 2분기 컴백 예정이다. 현재까지 멤버들이 스포한 내용을 종합하면 ‘쇠맛’보다는 ‘쇠맛을 녹인 대장장이’ 느낌이라고 한다. 컴백 키워드로 햇빛, 태양 등을 꼽았는데 멤버들이 SM에 “선을 좀 넘고 싶다”고 당부했을 정도로 욕심낸 앨범이라는 후문이다. <br> <br>에스파는 오는 8월, 매년 20만 명 이상을 동원하고 있는 일본의 대규모 도심형 음악 축제 ‘서머소닉 2025’ 도쿄 공연에도 참석한다. 다음 컴백 이후 현지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색다른 음악 색깔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전망이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포커스] 강호동, ‘공부와 놀부’로 9년 만 KBS 복귀...이번 케미도 통할까 03-18 다음 "해커 먹잇감" 블록체인 환전소 '브릿지'…2022년엔 피해액 70%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