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박항서와 감독으로 맞붙는다 작성일 03-18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8/NISI20250317_0001793482_web_20250317155405_2025031806011523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JTBC '뭉쳐야 찬다4'가 4월 6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제공)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뭉쳐야 찬다4'에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감독으로서 팀을 이끈다.<br><br>내달 6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 축구를 사랑하는 국내 셀럽들의 월드컵 '판타지리그'가 펼쳐진다.<br><br>지난 17일 '뭉찬4' 제작진은 '판타지리그'가 어떻게 치러지는지, 또 네 명의 감독들이 이끄는 팀은 각각 어떤 색깔일지 설명했다.<br><br>'판타지리그'는 대한민국 예능물 최초의 정식 축구(11대 11) 리그다. 4개의 팀이 하나의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br><br>'뭉찬'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거대한 스케일이다. 지난 6년간 '뭉쳐야 찬다' 시리즈가 원팀으로 진행했던 것에서 세계관을 넓혔다. 제작진은 "기존에 원팀으로 진행됐던 것에서 긴장감과 재미를 줄 방안을 추구했다"고 설명했다.<br><br>선수로는 아이돌, 가수, 배우, 코미디언, 스포츠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숨은 축구 능력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에 '판타지리그'는 '셀럽들의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br><br>대한민국 대표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서 원하는 선수를 직접 뽑고 자신만의 색깔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br><br>제작진은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을 감독으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축구는 감독 놀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감독의 역할이 중요한 스포츠다. 때문에 감독진을 섭외할 때 강한 개성과 컬러를 보여줄 수 있는 분들을 모시는 데에 집중했다"고 밝혔다.<br><br>"안정환은 '뭉찬' 시리즈의 중심을 잡아준 근본 같은 존재로 '조기 축구계의 명장'이다. 여기에 더해 베트남에서 놀라운 축구 신화를 쓰며 전 세계적인 명장으로 거듭난 박항서를 섭외했고, 지난 시즌에서 코치로 참여하며 안정환과는 다른 본인만의 스타일을 선명하게 드러낸 김남일과 이동국을 감독으로 승격시켰다"고 덧붙였다.<br><br>제작진은 이들 4인의 관계성도 주목해달라고 청했다. "우리나라 축구의 최전방에서 지도자와 선수로 함께 동고동락했던 네 분이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매력의 4인 4색 지략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도자와 선수에서 감독과 감독으로 다시 만난 안정환과 박항서의 대결이 재미있을 것 같다. '박 감독님은 높은 레벨만 경험해 보셨다. 조기 축구판은 다르다'라고 선전포고를 한 안정환과 '감독으로서 안정환과 비교당하는 것은 자존심 상한다. 안정환 하나만큼은 이길 수 있다'고 받아 친 두 사람의 대결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br><br>김남일, 이동국과 안정환의 대결도 주목해야 할 관계성으로 꼽았다.<br><br>제작진은 "지난 시즌 코치였던 김남일, 이동국이 안정환과 동일 선상에서 대결한다는 것도 집중해서 보실 포인트다. 두 감독은 지난 시즌 동안 실질적인 살림은 우리가 다했다며 안정환을 이기기 위해 이를 갈고 있는 상태다. 코치였을 때도 할 말은 다 했던 수 사람이 감독으로서는 어떤 모습으로 안정환과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기대해 주면 좋겠다"고 했다.<br><br>감독 4인과 함께 각 팀들은 현재 팀 구성부터 훈련까지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네 명의 감독이 팀을 꾸리는 것부터 진심으로 임했다. 선수 선정 과정에서 마음에 드는 선수를 뽑기 위해 고성이 난무하도록 싸울 정도였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전한 `악동 파이터` 권아솔 "헤비급 주먹 견딜만했다" 03-18 다음 '불멸의 안세영'한국 셔틀콕, 전영오픈에서 거둔 결실은?…"나는 여왕" 안세영의 투혼+남복 13년 만의 쾌거+이용대 성공적 지도자 데뷔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