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불혹에 쌍둥이 임신" 성별 공개에 멘붕...♥임현태 "혹시 얘가 남자애?" (동상이몽')[SC리뷰] 작성일 03-18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eEOHSg3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d1a6d7ddf55b389c6c7184d065db73454920e3aef5c79789fb62bec5ce7c43" dmcf-pid="GhJwCZTN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1935ivit.jpg" data-org-width="700" dmcf-mid="6ihArWCn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1935ivi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36d0f8ed07d22418c1d3e27bdd4cff2f0017a8f89623007f47fee37031df8" dmcf-pid="Hlirh5yj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2141zsts.jpg" data-org-width="1130" dmcf-mid="PuWrh5yj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2141zs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3dc099fcd5947c2df12b353c9b78e85eae87ad6f25070480e8f906b41d24f2" dmcf-pid="XSnml1WA7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레이디제인과 임현태가 쌍둥이 성별 공개에 난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62d3714958bb27e44852375c51d4133523a1954624167c73ed8b27e1c26fc5fe" dmcf-pid="ZvLsStYczx"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레이디제인과 임현태가 쌍둥이 임신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4a47415b3f97dea93ed6b468c3d93a0c9b27f2edd706fdc968c7a5dcbf6907a" dmcf-pid="5nzxiDaV7Q"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저희에게 최근 아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기쁘게 밝혔다. 40세 임산부, 3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는 심지어 쌍둥이였다. </p> <p contents-hash="528fc12a5598bd34b38500888c35d6f599bc430de30493736f3a9caab4b12d4f" dmcf-pid="1LqMnwNf7P" dmcf-ptype="general">레이디제인은 간절히 바란 만큼 두 배로 찾아온 선물에 행복해 했다. 둘에서 넷이 될 가족. 인생 3막을 여는 두 사람의 집에는 임현태가 집안일을 하며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c20c6ec968c292a4b09ab71cae115e9a1dfec55f7f0373a3debee804cb6da77f" dmcf-pid="toBRLrj4p6" dmcf-ptype="general">임현태는 쌍둥이 아이 임신을 체험해보고자 임신 체험까지 직접 나섰다. 심지어 쌍둥이라서 2개를 겹쳐 입었다. 임현태는 임신에 용한 한의원을 찾아 곳곳을 수소문 하는 집념의 '2세무새'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c31100ce42b8997aba52b80adf96b7f95105f3f8de1c1e0570bf0d7a6dadf8b" dmcf-pid="FgbeomA8F8" dmcf-ptype="general">당 6.5kg의 임신 체험옷은 총 13kg에 달했지만 임현태는 배를 쓰다듬으며 열정을 불태웠다. </p> <p contents-hash="444de5e54a6264a734a62001eb1e28870eb09f6dc32c650becbef197aef4d2e4" dmcf-pid="3aKdgsc6F4" dmcf-ptype="general">임현태는 "여보가 힘든데 내가 그냥 청소할 수가 없겠더라. 나도 체험을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 했다"라 했고 레이디제인은 "마음은 고마운데 고생을 왜 사서 하냐"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bc9af4ac91b71b7091041df2af2613318fcfece0d5648438235bfd5d2d7097" dmcf-pid="0N9JaOkP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2388qymb.jpg" data-org-width="1130" dmcf-mid="QKDiNIEQ3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2388qym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407004c3ac86055044ff2fc34a8c62bdce99b624f203408f6606c8bfde2a6e" dmcf-pid="pj2iNIEQ0V" dmcf-ptype="general"> 아침을 안먹는다는 아내에 임현태는 "간단하게 차린다"며 비장하게 앞치마를 둘렀다. 간단하게 한다던 임현태는 솥밥에 찌개, 훈제오리까지 거한 한 상을 뚝딱 만들어냈다. </p> <p contents-hash="803dd8a812a46182e0d17a51a91b9c09ad85dbe0b21e806c079cbccab32e01e3" dmcf-pid="UAVnjCDxz2" dmcf-ptype="general">임현태는 "지금 몇명이 먹는 거냐. 쌍둥이까지 4인분 밥상을 차리는 거다. 오죽하면 내가 요리학원까지 다니겠냐. 내가 느낀 게 인간은 배워야 한다"라며 으쓱했다. 한식부터 중식, 일식 등 요리도 업그레이드가 됐다. 쌍둥이들 이유식까지 예습, 복습하고 있다고. </p> <p contents-hash="4a0799e262b2658ab1604d5aba2fef67b6f4b2a35ae32285f25c2c5650d2553b" dmcf-pid="ucfLAhwMu9" dmcf-ptype="general">임현태는 "우리는 쌍둥이니까 부지런함도 두 배여야 한다"라 했고 레이디제인은 "여보처럼 하루에 운동 3번 가는 사람이 어딨냐. 운동선수 할 거냐"라며 어이없어 했다. 임현태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새벽공기 맡으며 헬스장에 가면 아무도 없다. 그러면 너무 좋다. 운동 끝나고 집에 와도 깜깜하다"라며 눈에 광기를 빛냈다. </p> <p contents-hash="6b1ec9d7ab63c7f6187315e7c2cabb8b1a3f65f6c684f2a5874c1645176ae515" dmcf-pid="7k4oclrRUK" dmcf-ptype="general">입덧이 심한 레이디제인을 위해 샐러드를 먼저 에피타이저로 준비한 임현태는 아내 반응을 살핀 후에야 뒤늦게 한 입을 먹었다. </p> <p contents-hash="51dbf319ef1ddbdad3880fedda6c44961a63c09975d7a18e0da222248f51b0f7" dmcf-pid="zE8gkSmeub" dmcf-ptype="general">잘 먹던 레이디제인이지만 이내 젓가락을 내려놓으며 인상을 썼다. 갑자기 다시 도진 입덧에 임현태는 "고기를 못먹길래 오리로 했는데"라며 "여보가 욱 하니까 나도 올라온다"라고 했다. 남편 임현태도 함께 입덧을 하는 중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3155ea085a3e3928f416a15c6a8f23822a91f1b8de74173ae6e62371c0e82f" dmcf-pid="qsMcmYhL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2642hhff.jpg" data-org-width="1130" dmcf-mid="xtL8RAnb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2642hh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d104be0eb3bbd7af4d9927f0363c264a736f8d3376e9780a2913eb87700f78" dmcf-pid="BORksGloFq" dmcf-ptype="general">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도 하시십가의 남편 봉태규 역시 아내와 함께 입덧을 했었다고. 결국 레이디제인은 입덧하는 남편을 위해 반대로 챙기기 시작했다. 레이디제인은 식사를 시작했지만 임현태는 오히려 밥을 먹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b44a8999c0e4cb08b144a9b7dbb95a3de622135b2c01fcf214a91cf2be24cc45" dmcf-pid="bIeEOHSgFz" dmcf-ptype="general">임현태는 "당신이 시험관 하면서 병원 다닐 때 맨날 주사 맞고 오는데 너무 아파했지 않냐. 그걸 보면 곧이 곧대로 아픔이 느껴지더라. 시험관 시술이 너무 힘들 것 같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81e41029ec1fec9a6d0abe051acfa734079862d2864d424956696266659b913b" dmcf-pid="KCdDIXvaz7" dmcf-ptype="general">레이디제인은 "난 사실 시험관 하면 바로 임신될 줄 알았다. 우리 둘 다 건강하니까. 시술 전 검사할 때도 아무것도 안나왔다. 그런데 시험관 1차를 실패하고 '어? 왜지?' 싶었다. 멘붕이 왔다"며 "난 심지어 어릴 때 냉동 난자도 준비해놨다. 그래서 2차 때 냉동 난자를 써서 '어린 난자니까 되겠지' 했는데 또 실패했다. 그때부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d4f2ddd0998c8cd40795f196e3ee887d09de02cf4c58b14c824bebb42cb5d2ab" dmcf-pid="9hJwCZTNFu" dmcf-ptype="general">연이은 두 번의 좌절, 레이디제인은 "나중에는 배가 온통 멍이 든다. 체중도 10kg가 찌고 스트레스가 되더라. 이렇게 해서 되면 모르겠는데 안되니까"라 했다. 부작용으로는 체중 증가가 왔었던 레이디제인은 "몸이 붓고 살이 찌니까 힘들었다"라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06b153a55556f54077586ea1b7be5dacc9dc0d654cef1631923e386a44e430" dmcf-pid="2lirh5yj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2845ipqx.jpg" data-org-width="1107" dmcf-mid="yVuPdko9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Chosun/20250318060112845ipq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29530c6f14c8d09c5f99fc4b0f0bd008d64aa7623206141946d3eb3b705b93" dmcf-pid="VSnml1WAUp" dmcf-ptype="general"> 임현태는 산부인과를 같이 다니면서도 울고 임신 확인 날 마음이 벅차 또 눈물을 흘렸다고. 15주가 지난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쌍둥이 성별을 듣기 위해 산부인과로 향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aa1e021ad7e6231b8b763bc61a1e138ebf66631f0e813b32610490c03c7ce696" dmcf-pid="fvLsStYc30" dmcf-ptype="general">시어머니는 쌍둥이의 태몽을 대신 꿔주기도 했다. 시어머니는 "태몽 속에서 쌍둥이는 말과 강아지였다. 서로 다른 성별이라 생각한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629a9ee1b4a4fd54d23a8ea5a076935cd471ff78d0a0d404550dcc061aef71d2" dmcf-pid="4ToOvFGk03" dmcf-ptype="general">처음보는 쌍둥이들의 초음파 사진, 두 달 전 처음 본 쌍둥이들은 콩알만했지만 현재는 어느덧 형태를 알아볼만큼 훌쩍 자라있었다. 쑥쑥 자라 이목구비도 볼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64f4ac472e3de33f72e6a1d222a507ff29d4f527ad35b28323bc682d02d4ffb0" dmcf-pid="8ygIT3HE7F" dmcf-ptype="general">의사는 쌍둥이들은 두 배로 관심을 쏟아야 한다며 "오늘 아기들을 딱 알맞게 잘 크고 있다"라고 했다. 임현태는 "정말 죄송한데 제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며 가방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b6d6981b0295355572a31c651585c05e860a2a0847bba31c60eff09b8969364b" dmcf-pid="6WaCy0XD3t" dmcf-ptype="general">색이 다른 아이 옷 4벌에 의사는 "뭘 원하시는지 알겠다"면서도 "쌍둥이라 아직 성별을 못 알려드린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태아가 아닌 쌍둥이들은 한 달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 임현태는 "꿈에도 나왔는데.. 혹시 얘가 남자인가요"라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334f4f381d95f0fd7c1b2beaae8a268e04458f575523faf1b9c0ad438af842d" dmcf-pid="PToOvFGk01"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마 전과+간성혼수 투병 김태원 美 영영 못갈수도, 최후의 수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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