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다리 절단’ 고통 호소하는 ‘내외부부’ 남편에 “허세” 일침(결혼지옥) 작성일 03-1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E3CZTN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785433ff206feaf13247f08e32da0b8dad4b6cca347da04cc1cfa223e7026" dmcf-pid="VLD0h5yj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poctan/20250318062922267cefs.jpg" data-org-width="530" dmcf-mid="KvmuvFGk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poctan/20250318062922267ce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cfdc92ef9b2628f119d4d8387fb4fb72f09ca18c34529ddec8c1787aeef73a" dmcf-pid="fowpl1WATv"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오은영 박사가 '내외 부부' 남편의 행동을 날카롭게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b541d6310b0b73da5eb4097f97dd3a2f91f92cef1cc22031ecdadfb7cdee24d" dmcf-pid="4myf1bphTS"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서는 매일 집 밖으로 나가는 남편과 그런 남편으로 인해 하루 12시간 일하며 집안 경제를 오롯이 책임진다는 아내, ‘내외 부부’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f30c217267446238c227ee79ef9d4db7c7a35e5636caf77ce4ea1e79cdb0bc1a" dmcf-pid="8sW4tKUlyl" dmcf-ptype="general">아내는 “신혼 초부터 다툼이 많았다. 신랑은 바깥 생활을 좋아한다. 저도 놀고 싶은데 틀에 박혀 있는 것 같았다. 마음이 우울했다. 응어리가 졌는지 풀리지 않더라. 되든 안 되든 해보자 싶었다”라고 ‘결혼지옥’에 신청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c36f612edd5afa56c4e09b30ddce43b2cf561cc07cc3badb499e74f8fef741a" dmcf-pid="6OY8F9uSyh" dmcf-ptype="general">아내가 밥도 굶고 식당일에 매진하고 있는 사이, 남편은 목발을 짚고 집을 나섰다. 남편은 “두 달 전에 허리에 협착증이 왔다. 휠체어 타고 다닌다. 다리를 절단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3e166e8516c4f3e4f6a3b8c697247ebc260a17a6b2ba250f1e756349b261e" dmcf-pid="PIG6327v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poctan/20250318062922498xgwv.jpg" data-org-width="530" dmcf-mid="9a7gVJP3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poctan/20250318062922498xgw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93758d9ff8aaa1add40af844ab31d6acc37cba2e3b81b27665214203888402" dmcf-pid="QCHP0VzTWI" dmcf-ptype="general">아내는 목발을 짚고 가게로 찾아온 남편을 모르는 척 무심하게 지나갔다. 아프다는 티를 내도 투명인간 취급을 했다. 남편은 “너무 서운하더라. 괜찮냐고 얘기 좀 해주지. 너무 서럽더라. 내가 이렇게까지 아픈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내는 “아프다고만 생색내는 것 같다. 당신보다 내가 맺힌 게 더 많다”라고 응수했다.</p> <p contents-hash="8715b0302fa6c473b9c41e690906b2aa66d1f28bb8d85dd55239ec88d21e8bcf" dmcf-pid="xhXQpfqylO"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영상에서 남편분이 ‘내가 이렇게 아픈데도 걱정도 안 해주는 것 같다. 마음이 힘들다’라고 하더라. 동네 일을 열심히 하지 않냐. 밖에 나가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면 걱정 어린 말을 할 것 같다. (통증 때문에) 힘들면 일상이 비슷해야 한다. 일상의 모습은 많이 안 아픈 사람처럼 보인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bbf0f2556d6f83f5f788cbb4a22951298c60b9b33f3dbbd9235ad07136c55e7" dmcf-pid="y4JTjCDxys" dmcf-ptype="general">이어 "어떤 사람은 아픈 위치에 있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마치 아기처럼 돌봐준다. ‘나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이게 중요한 것 같다.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나쁘게 표현하면 허세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W8iyAhwMvm"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bdee5bf5a294295ba2530184f1bc68ca24ed09353f64f1b102e671cd04f403d9" dmcf-pid="Y6nWclrRTr" dmcf-ptype="general">[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바흐 IOC 위원장 초청 받아 03-18 다음 10억원에 왜 그렇게 집착을…안현모 "남의 가정 해치면서" 납득 NO('스모킹건')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