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0년째…행사공간·운영 변화 꾀한다 작성일 03-18 12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주행사장 이어 부행사장도 마련…지역 주요 축제장서 영화제 홍보<br>9월 26일부터 닷새간 개최…개막식 관객 좌석 800석→1천석 확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PYH2024092717820005700_P4_20250318070714192.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합니다"<br>(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 그린 카펫 행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왼쪽부터),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산악인 엄홍길, 이사장인 이순걸 울주군수가 인사하고 있다. 2024.9.27 yongtae@yna.co.kr</em></span><br><b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새롭게 변화하는 세계산악영화제를 기대해주세요."<br><br> 울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 행사 공간과 운영 방식에 변화를 꾀한다.<br><br>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영화제에서 주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br><br> 먼저 영화제 주행사장은 매년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한다.<br><br> 이곳에 모두 5개 영화관을 마련하는데, 가설 1개와 야외 2개, 실내 2개 영화관이 준비된다.<br><br> 영화제 기간인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매일 영화관이 운영된다. '산, 자연, 인간'이라는 주제로 하는 영화제 전체 프로그램을 이곳에서 진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PCM20241128000037990_P4_20250318070714196.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 영화관 알프스 시네마<br>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있는 영화관인 알프스 시네마. [울주군 제공]</em></span><br><br> 영화제 기간 부행사장도 준비하는데, 이는 영화제 메인 무대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가 있는 산악 지역 쪽이 아니라 울주군 지역의 신흥 도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범서읍에 새로 조성되는 울주 시네마다.<br><br> 오는 7월 개관하는 울주 시네마는 실내 영화관으로, 3개관 326석이 마련된다.<br><br> 울주 시네마는 지방자치단체인 울주군이 운영하는 영화관으로, 평소에는 울주군민과 울산시민이 최신 영화를 즐기는 곳이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영화제 영화 상영을 우선으로 한다.<br><br>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하루 9차례, 모두 36차례 영화제 영화를 상영한다는 내부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br><br> 한국영화 감독이나 배우도 직접 참여해 관객과 영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될 전망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PYH2024100115900005700_P4_20250318070714200.jpg" alt="" /><em class="img_desc">기념 촬영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수상자들<br>(울산=연합뉴스) 1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에서 수상자들과 심사위원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0.1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ngtae@yna.co.kr</em></span><br><br> 아울러 영화제의 상시 사업으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움프 극장도 운영한다. 움프(UMFF)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lsan Ulju Mountin Film Festival)의 줄임말이다. <br><br> 울산시와 각 구군이 개최하는 주요 축제 기간에 움프 극장에서 영화제의 주요 수상작을 상영하고 올해 영화제 홍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br><br> 영화제를 전후해 열리는 지역 주요 축제로는 중구 태화강 마두희 축제, 북구 울산쇠부리축제, 남구 울산단편영화제, 동구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PYH2024092717940005700_P4_20250318070714206.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 지켜보는 관람객들<br>(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 2024.9.27 yongtae@yna.co.kr</em></span><br><br> 이와 함께 올해 영화제의 행사 운영 부문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br><br> 개막식에서는 주 무대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의 움프 시네마 공간과 스크린을 대폭 확대한다. <br><br> 많은 관객이 편하게 개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좌석을 800석에서 1천석으로 늘린다.<br><br> 관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주차장 운영 인력에 대한 친절 및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영화제 행사장에서 방문객이 먹는 먹거리는 한식 메뉴를 보강해 한국의 K 푸드도 알린다는 계획이다.<br><br>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계자는 "영화제 시스템 측면에서도 전기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전력공급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고 영화제 홈페이지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개선할 것"이라며 "영화 티켓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현장 부스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PYH2024082207990005700_P4_20250318070714212.jpg" alt="" /><em class="img_desc">기념사진 찍는 산악영화제 관계자들<br>(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2일 오전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영화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두겸 울산시장, 홍보대사 겸 배우 유이, 엄홍길 집행위원장, 이순걸 이사장. 2024.8.22 jjang23@yna.co.kr</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PBA ‘김가영 천하’ 이젠 男수준 넘본다 “40점 이상 치고파”…누적 상금 이미 PBA수준 ‘6억 돌파’ [SS현장] 03-18 다음 에일리, ♥최시훈 신혼집 공개… “침대서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에 정색? “언년이야?”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