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스키, 스키 아닌 등산…동계올림픽 출전이 목표 작성일 03-18 102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산악스키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선수 발굴과 육성이 시급한데요.<br><br> 일반 스키와 다른 산악스키를 심병일 기자가 소개합니다.<br><br> [리포트] <br><br> 많은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뽐내고 있는 강원도의 한 스키장.<br><br> 이곳에서 아시안컵 산악스키 대회가 열렸습니다.<br><br> 산악스키엔 크게 올라가기만 하는 버티컬.<br><br> 보행과 하강 구간까지 포함된 스프린트 종목이 있습니다.<br><br> 이 가운데 여러 동작을 구사하는 스프린트가 2026년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입니다.<br><br> 스프린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초반 오르막과 킥턴 구간을 통과한 후 100m쯤 보행하는 것입니다.<br><br> 스키를 벗어 배낭에 매달고 일반 등산처럼 파헤쳐진 눈길을 오릅니다.<br><br> 스키를 다시 신고 반환 지점에 도착하면 미끄럼 방지용 테이프인 스킨을 떼고 일반 스키처럼 하강합니다.<br><br> 슬로프에 여러 개의 둔덕이 있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고 속도를 잘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br><br> 이번 대회 코스는 총 861m. 우리나라의 산악스키 유망주 정재원은 4분 3초로 골인하며 20세 이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정재원 : "1등 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다음이든 다다음 올림픽이든 언제든지 가서 1등을 해보고 싶습니다."]<br><br> 월드컵 등 더 큰 국제대회선 보행 구간에 계단을 포함시켜 난도를 높이기도 합니다.<br><br> 강한 지구력과 스키 기술이 필요한데 이탈리아, 프랑스 등이 산악스키 강국입니다.<br><br>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높아 선수 육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br><br> [조좌진 : "선수 발굴 그리고 육성과 지원 등을 대한산악연맹에서 최대한 지원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br><br> 아시안컵 산악스키 대회를 개최한 지 어느새 18년째, 이제는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br><br>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br><br> 촬영기자:정형철/영상편집:송장섭<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故 김새론 생전 왕따 주장, ‘협박’ 김수현 지키려 노력 “텔레그램 제안→포렌식 고민” 03-18 다음 16년 만의 韓 세계선수권, 예상보다 더 뜨거운 열기! "이런 경험은 처음... 너무 신기해" [의정부 현장]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