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신유빈,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 작성일 03-18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8/0005263011_001_20250318082114053.jpg" alt="" /></span><br><br><strong>신유빈, 에스와이코스메틱스 광고모델료 중 1억 원을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지원을 위해 기부</strong><br><br><strong>17일 수원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의료비 후원금 전달식 가져</strong><br><br>[OSEN=손찬익 기자] ‘기부 천사’ 신유빈(20·대한항공)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통해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br><br>신유빈은 지난 17일 수원시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열린 의료비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br><br>신유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GNS는 “이번 기부는 신유빈 선수와 에스와이코스메틱스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신유빈 선수가 직접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루어졌다. 이에 에스와이코스메틱스 측도 기쁜 마음으로 동의해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에스와이코스메틱스가 경기도 수원에 사업장을 두고 있고, 신유빈 역시 수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성빈센트병원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br><br>특히 신유빈은 훈련과 대회 참가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전달식에 참석했으며, 이번 기부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8/0005263011_002_20250318082114072.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신유빈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신유빈은 아시안게임에 이어 7일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란저우 2023 여자 복식 결승전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신유빈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em></span><br><br>신유빈이 성빈센트병원에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유빈은 2022년 12월에도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의 의료비를 기부한 바 있다.<br><br>이후 신유빈은 “지난 의료비 후원 이후 성빈센트병원으로부터 후원비가 의미 있게 사용되었고,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어떤 것보다 행복하고 뿌듯했던 것 같다.”며 “이번 후원금도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과 미소를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br><br>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 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신유빈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신유빈 선수가 보내준 귀한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br><br>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에스와이코스메틱스 김중환 대표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며, 신유빈 선수와 함께 의미 있는 후원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8/0005263011_003_20250318082114100.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신유빈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신유빈은 아시안게임에 이어 7일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란저우 2023 여자 복식 결승전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신유빈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em></span><br><br>신유빈은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생애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초등탁구연맹에 초등학생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비와 경기력 향상금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여성탁구연맹에 후원금과 탁구 용품을 기부했으며, 부산광역시 탁구협회에는 유소년 탁구 장학금을 전달했다.<br><br>이뿐만 아니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월드비전을 통해 생리 빈곤에 처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키트를 지원했다. 제주도 내 한 부모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한편, 고향인 수원시에는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맞춤 돌봄 기부금을 전달했다.<br><br>또한, 아주대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를 후원했으며,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주위 이웃을 위해 햅쌀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br><br>이번 후원금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입원 중인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해외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wha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시도별 체력 인증률 발표 03-18 다음 신유빈, 中 대회 3일 만에 '광고 모델료' 1억 원 기부... 소아·청소년 환아 지원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