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 삼성전자·엔비디아와 차세대 통신용 AI 모델 개발 협력 작성일 03-18 1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모델, 전력 소비 줄이는 네트워크 접근 방식 제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0QRfoRuk7"> <p contents-hash="5c4a23457bea4ad5d02a2c54c7f6ededa866f503bbe0392ef769ae104091dab9" dmcf-pid="2pxe4ge7c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5G-어드밴스드 및 6G 기술을 위한 AI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삼성전자,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4499b56d2858e0c276d155d51b86d39246c0bae519be90e2e710d56ae9c472e9" dmcf-pid="ViIlwGloNU" dmcf-ptype="general"><span>이를 통해 삼성은 강력한 AI 모델을 vRAN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통합할 수 있었으며, 해당 솔루션을 MWC25에서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AI-RAN 얼라이언스'의 워크 아이템(Work Item)으로 진행되고 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f5f5ee45f38912bd9bf2a84a688dea15f138b9b82c20eeca7012a4ba05609" dmcf-pid="fnCSrHSg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키사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ZDNetKorea/20250318085606557hcmb.png" data-org-width="637" dmcf-mid="b2ZtW7ts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ZDNetKorea/20250318085606557hcm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키사이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35029028c54f5dbcda0d552d027a8ae295a83cd024c806cd45623bb39f606e" dmcf-pid="4LhvmXvaA0" dmcf-ptype="general">기존 RAN은 처리량 제한, 높은 지연 시간,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상용 5G 네트워크에서는 셀 경계에서 사용자 단말(UE)의 송신 전력이 제한되어 기지국에서 수신하는 신호 대 잡음비(SNR)가 낮아지는 것이 문제다. 기존 채널 추정 알고리즘은 낮은 SNR 환경에서 과도한 노이즈로 인해 성능이 저하된다. </p> <p contents-hash="1f07268a9a8dd23818c165d6816cf422649ea39feff66e39d262265ea159e604" dmcf-pid="8olTsZTNk3" dmcf-ptype="general">반면 AI 모델링은 더 정밀한 채널 추정을 가능하게 하고, 자원 할당을 최적화하며 전력 소비를 줄이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용량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효율성을 개선하며,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6fdc50a365ccb6644e6b53bf6a5a6c8ab9430a6540bd6f2748acd6e070c0177" dmcf-pid="6gSyO5yjjF" dmcf-ptype="general">키사이트 채널 에뮬레이션 솔루션은 다양한 채널 조건에서 채널 생성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신호 처리 및 무선 주파수(RF)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삼성은 AI 기반 채널 추정 모델을 업링크 수신기에 적용한 결과, 실험실 환경에서 성능 향상이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24b0a3425d0dbf5a22c363bb095dce533845056eb54e321c6d38fac4ccaf9420" dmcf-pid="PavWI1WAjt"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AI 모델을 활용한 채널 추정이 기존의 고정된 규칙 기반 방식보다 셀 경계에서 처리량을 30%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AI 모델의 성능 평가는 삼성의 라디오 포인트와 엔비디아 AI 에리얼(Aerial) 플랫폼 기반 분산 장치(DU)를 포함한 종단 간 환경에서 이뤄졌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GH200 슈퍼칩 플랫폼, 키사이트 채널 에뮬레이션 및 코어 에뮬레이션 솔루션을 활용하여 구현됐다.</p> <p contents-hash="c674584d63509f89bca4d0df97586e3ba5e9994a7cc88edaff2aaf314a77c2a8" dmcf-pid="QNTYCtYco1"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AI 기반 RAN 기술의 혁신을 촉진하고, 업계 전반에서 AI 강화 RAN 기술이 널리 채택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60eb5275935f1adf3f06cb8c6148de217e8c25d3387b4cda269f350022bee2d4" dmcf-pid="xjyGhFGka5" dmcf-ptype="general">찰리 장 삼성리서치 상무는 “키사이트, 엔비디아, AI-RAN 얼라이언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기반 채널 추정의 뛰어난 성능을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며 “AI 네이티브 및 지속 가능한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로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4b774070ba377b5befe45ca5055c467a8b14742eb13e16fc59c51fd4cf90c2" dmcf-pid="ypxe4ge7NZ" dmcf-ptype="general"><span>잔파올로 타르디올리 키사이트 6G 및 차세대 기술 부문 부사장은</span><span> “삼성, 엔비디아, AI-RAN 얼라이언스와의 협업은 AI 네이티브 네트워크의 혁신적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성능 향상과 전력 소비 절감뿐만 아니라, 더욱 에너지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fd0be6fdb4a3798e76ae536c7bc54658e68ee8e92d20da6ddbae86b2ef051c1a" dmcf-pid="WUMd8adzkX"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갤럭시 'ONE UI7' 업데이트…"4월 17일부터" 03-18 다음 '왕자의 부활' 60세 세미 사이그너, 월드챔피언십 최고령 우승자 등극..."난 지금도 젊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