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위기' 복싱,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 잔류할 듯 작성일 03-18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일 IOC 총회서 최종 결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8/NISI20250317_0000188957_web_20250317210215_20250318091618915.jpg" alt="" /><em class="img_desc">[코스타 나바리노=AP/뉴시스]토마스 바흐 IOC 위원. 2025.03.17.</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올림픽 퇴출 위기였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남게 됐다.<br><br>17일(현지 시간) 영국 BBC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복싱을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는 안건을 승인했다.<br><br>최종 결정은 오는 20일 IOC 총회에서 결정되지만, 집행위 결정을 추인하는 절차에 불과해 복싱의 올림픽 잔류는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br><br>IOC는 국제복싱협회(IBA)가 편파 판정 논란과 재정난 등으로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내자 2020 도쿄 올림픽부터 국제복싱협회를 배제하고 복싱 종목을 총괄했다.<br><br>독립조사기구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채점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무려 11경기에서 승부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br><br>결국 IOC는 2028 LA 올림픽까지 IBA를 대체할 국제기구를 2025년까지 만들지 못하면 복싱을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br><br>이에 미국, 영국 등이 협회를 탈퇴해 새 국제기구인 월드복싱(WB)을 만들었고, 현재 80개국 이상이 가입한 상태다.<br><br>한국도 지난해 IBA에서 탈퇴해 WB에 가입했다.<br><br>IOC는 지난달 WB를 올림픽 복싱 종목을 운영할 임시 국제기구로 인정했고, WB에 가입한 각국 연맹 소속 선수만 2028 LA 올림픽에 참가하도록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총괄본부, 27일부터 코엑스에서 ‘SPOEX 2025’ 경륜·경정 홍보관 운영해 03-18 다음 정동원 “돌싱 가능성 가장 높은 사람, 임영웅” 폭탄 발언 (돌싱포맨)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