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 탈환 작성일 03-18 9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올해 4연속 우승…결승서 역전승</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3/18/0002443767_001_20250318110635932.jpg" alt="" /></span></td></tr><tr><td>안세영이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AFP]</td></tr></table><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br><br>파리올림픽 여자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에 2-1(13-21 21-18 21-18)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에 이은 올해 4개 대회 연속 우승 위업이다.<br><br>이 대회 32강부터 4강까지 가오팡제(중국·15위),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 천위페이(중국·1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를 차례로 제압한 안세영은 왕즈이마저 꺾고 올해 국제대회 20연승을 이어갔다.<br><br>전영오픈은 1899년 시작된 세계 최고(最古)이자 최고(最高)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다.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준결승에서 야마구치에게 1-2로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br><br>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남자복식 결승에서 카르난도-마울라나(인도네시아) 조를 2-0(21-19 21-19)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전영오픈 남자복식 우승은 2012년 정재성-이용대 이후 13년 만이다.<br><br>조범자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 환갑에 골절 부상 딛고 PBA 월드챔프 등극 03-18 다음 ‘JYP 신인’ 킥플립, 21일 자체 콘텐츠 ‘여행가서 뭐가 되려고?’ 공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