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축구협회에 초중고리그 예산 절반 18억여원 교부 작성일 03-18 10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8/0000539861_001_20250318114313491.jpg" alt="" /><em class="img_desc">ⓒ문화체육관광부</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에 초중고 권역리그와 저학년리그 운영 등을 위한 보조금 18억6천778만원을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br><br>이번 지급된 금액은 문체부가 교부 예정인 전체 사업 예산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이다.<br><br>문체부는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17개 시도 축구협회에 재교부되는 비용을 우선 지급했다. 또한, 축구협회가 리그 운영을 위해 직접 사용하는 예산은 자부담을 통해 공동 주최 기관으로서 정상화를 추진하라고 설명했다.<br><br>문체부와 교육부, 축구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초중고 리그는 이달 개막 예정이었으나, 문체부의 사업 승인과 사업비 교부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뤄져 왔다.<br><br>문체부는 지난해 축구협회 감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가 이행되지 않았다며, 그로 인해 보조금 중단을 예고했고, 그 여파가 초중고 리그까지 이어졌다. <br><br>이에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가 성명을 내는 등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br><br>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12일 천안축구종합센터 건설현황 미디어 브리핑 행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예산 지급 방법 등에서 변경이 있어서 문체부에서 결정이 늦어지는 것 같다"면서 "학생 선수들이나 시도 축구협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잘 설명해 드려서 빨리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br><br>문체부는 "축구협회가 감사 결과를 이행하지 않고 있음에도 학생들의 공정한 경쟁, 진학 기회와 직결되는 초중고리그에서 운동할 권리를 보장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보조금을 교부한다"면서 "학생들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이는 숫자에 불과!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 환갑에 골절 부상 딛고 PBA 월드챔프 등극 03-18 다음 문체부, 논란 속 대한축구협회에 초중고 리그 운영 예산 일부 지급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