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돌로 노인 폭행” 이혼+빚+구치소 3개월까지…역대급 사연女 (물어보살) 작성일 03-18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WBN5yj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ffe44db926bf3d0c755c247b804e6dd96cc561af3d4e2b689965c288da3c0" dmcf-pid="ZEYbj1WA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14521003rhrs.png" data-org-width="1100" dmcf-mid="zJZc1e8t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14521003rhr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f2a4719c98a5087d114897eecea3a1af054c5f2c99289a442453f876cec9ab" dmcf-pid="5DGKAtYc76" dmcf-ptype="general"><br><br>이혼, 빚, 특수 폭행 혐의로 구치소 생활까지 한 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놨다.<br><br>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사고만 치던 삶을 청산하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br><br>이날 사연자는 “이혼하고 나서 사고를 좀 쳤다. 21살에 임신하고 결혼했는데 상대는 14살 연상이었다”며 “이상하게 전 알바만 하면 지배인들이 절 꼬셨다”고 밝혔다.<br><br>그렇게 결혼을 하고 나서 알고보니 집도 본인 명의가 아니었고, 5천만원 가량의 빚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서로 합의해 이혼 절차까지 밟게 됐다. 아이는 현재 남편이 키우고 있다고 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245a0be98782000961a5d09ba490a533839514da2d7c6a5f83d85267cd6fe4" dmcf-pid="1wH9cFGku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14522857tqkf.png" data-org-width="1100" dmcf-mid="qnMG8sc6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14522857tqk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c4b4c206b983f94c2b1547a450bc15396d26286d17466bdcb34ebdcebf2ebc" dmcf-pid="trX2k3HEU4" dmcf-ptype="general"><br><br>사연자는 “이혼 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서 바로 취업을 했는데 직업이 너무 적성에 안 맞았다. 진상 환자들도 너무 많고, 성희롱은 기본이었다. 의사들도 화풀이를 너무 많이 하더라”라며 “그래서 사치를 많이 했다.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있어서 그냥 쇼핑하는 데에 다 쓰다보니 빚이 3천2백만원까지 불어났다”고 고백했다.<br><br>이어 그는 “다행히 개인 회생 제도의 도움을 받아 2천8백만원까지 줄었다. 이후 매달 성실히 갚아나갔다”라며 “근데 또 그후 모발 이식을 하고, 심지어 게임에 빠져서 4천만원까지 다시 빚이 생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br><br>사연자의 사고는 이것 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빚도 많고 일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또 술에 빠지게 됐다”며 “취했을 때 어떤 사람이 쳐다보는 거 같길래 ‘왜 쳐다보냐’면서 가서 주먹질 하면서 싸우고 그랬다. 그래서 자랑은 아니지만 벌금형 4건, 기소유예 1건이 있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4cac29fe1a875b555bab869d81552a5ebf61f0c5ea52b8ac15cd979ccd97f" dmcf-pid="FmZVE0XD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14524853dqwt.png" data-org-width="1100" dmcf-mid="Bs8v9Eg2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14524853dqw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9ae4037d8302719e4f172162b2d89cbf52795872f533e96fe1d07cf806c8a4" dmcf-pid="3s5fDpZw7V" dmcf-ptype="general"><br><br>사연자는 “현재 8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와 술 마시고 싸운 후 울면서 집에 가는 길이었다. 그때 어떤 할아버지가 ‘여자가 재수 없게 울고 자빠졌냐’고 말을 해서 욕을 하면서 싸우다가, 할아버지가 슬리퍼로 얼굴을 때려서 피가 났다”면서 “그래서 저도 옆에 있는 돌을 들어서 때렸다. 결국 특수 폭행 혐의로 유치장 10일, 구치소 3개월 구속 수사를 받았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br><br>그러자 서장훈은 “곧 마흔이 되는데 막 사는 거? 객기로 사는 거다. 기분 내키는 대로. 사람이 우울하다고 해서 돌로 찍어도 되나? 나는 병 있으니까 무슨 짓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건 위험하다”며 “마음의 병이 있다고 스스로 말하면서 그 뒤에 숨는 게 된다”고 분노했다.<br><br>그러면서 “그리고 우울증, 공황장애 있다는 사람이 깡소주 5병씩 마시는 건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냐. 우울증이고 뭐고 간에 술 5병 먹고 할아버지 돌로 찍고 폭행하는 게 네가 원하는 삶이냐”며 사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br><br>이어 서장훈은 “네가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객기들은 다 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조언을 들은 사연자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망상과 환청에 시달렸고, 아빠는 안경점을 하면서 보증을 잘못 서서 집안이 위태로웠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런 가정 환경 때문에 탈출을 위해 결혼을 빨리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에 이수근은 “어렸을 때 집안 문제때문에 생긴 결핍은 네가 열심히 일해서 이겨내고 변화해야 하는 거다. 남자 잘 만나서 결핍을 이겨내겠다? 시작부터 잘못된 거다. 나를 좀 더 사랑해주고, 예뻐해주고, 소중히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 하면 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 많아질 거다”라며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시록' 류준열 "신실하고 투명한 목사 역할…이야기에 매료" 03-18 다음 ‘ASEA 2025’ 공식 팬 투표 플랫폼 포도알, 본투표 1차 개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