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운영 체계 마련…한림원 명예 회복할 것" 작성일 03-18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신임 원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IusVwNfn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cf0cb0356fcfe79cb1799e53a430339368d05593004c0f79213e2c953b8d6" dmcf-pid="tC7Ofrj4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진호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dongascience/20250318120019863gklr.jpg" data-org-width="680" dmcf-mid="5sYo3iQ0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dongascience/20250318120019863gk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진호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098548f7e790ec2b63ead7e4373d8c826e8261a7995306f24d872cef40f166" dmcf-pid="FhzI4mA8eh" dmcf-ptype="general">지난해 직장 내 갑질과 도덕성 해이 논란을 빚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한림원)이 신임 원장 체제에서 한림원의 명예를 회복하고 투명한 기관운영 체계를 마련한다. </p> <p contents-hash="69e879e23c02b6bb7d227d00d73014176dd94ff33872eb8e08ae662cb06dcead" dmcf-pid="3lqC8sc6RC" dmcf-ptype="general">한림원은 정진호 한림원 신임 원장과 김성진 한림원 총괄부원장이 18일 간담회를 통해 취임 포부와 한림원의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중점사업을 설명했다. 11대 한림원 원장으로 선출된 정 원장은 1일부터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9ac28af6898944c3e1f9922985e684dfc3e1d596215967055dcd88363dc12de" dmcf-pid="0Or8vVzTLI" dmcf-ptype="general">정 원장은 투명하고 합리적·개방적 기관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덕성 해이 논란을 빚은 한림원의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이사회 등 거버넌스를 혁신하고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등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적용한다. </p> <p contents-hash="9545ba3f499e689d1b3f8156c49fadb450f7de0654dbf685e01f150d36d4bedd" dmcf-pid="pIm6TfqyMO" dmcf-ptype="general">정 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의제를 설정해 제시하고 관련 정책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이 필요할 때 한림원이 가장 신뢰받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p> <p contents-hash="ce70bd6d3e1011c5a6f5902d614bbb71522c0a54c48ecc7a341edc5496fabeb4" dmcf-pid="UCsPy4BWes" dmcf-ptype="general">정 원장은 과학계 업적을 평가하는 표준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림원 젊은과학자(Y-KAST), 중견·리더과학자(한림원 멤버), 시니어과학기술인(과학기술유공자) 등의 소통과 협업을 유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과 전략을 도출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9a106f7dab0b8819d12cd156036ccf97a2b567dc71f5546d0c84608d2e3f2db" dmcf-pid="uhOQW8bYMm" dmcf-ptype="general">또 이공계 고급 인재가 한국을 떠나는 ‘두뇌 유출(brain drain)’ 만성화를 타개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과학기술인 사기 진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123430ee1b05a32d5f2aa21407babaa6f885e97515a7a1353a36fa80c440e22" dmcf-pid="7lIxY6KGnr" dmcf-ptype="general">한림원은 올해 3월 독일 레오폴디나 한림원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정책 제안서를 발간한다. 이탈리아 린체이한림원과 10월 말 수학 분야의 공동심포지엄 개최를 추진 중이다. 2분기에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림원탁토론회 시리즈를 연다. </p> <p contents-hash="866c4b9037e9c177008bcea4ca3e7597ab808bfb6bb03d5f49e4e2a232d5d745" dmcf-pid="zSCMGP9HJw" dmcf-ptype="general">정 원장은 “과학기술계와 국민들이 ‘한림원에 기대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한림원의 대내외 신인도를 회복하고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 국회, 언론 등 외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합리적·개방적 기관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과학기술 정책자문과 국제협력 등 한림원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106e7bbec556f611550a0fcc0183d851f17e889e45698017bcf04904568e3e" dmcf-pid="qvhRHQ2XiD" dmcf-ptype="general">한림원 설립 이래 최초의 여성 총괄부원장으로 임명된 김성진 부원장은 “현장 연구자들과 국회·정부 등 입법·행정 전문가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한림원이 그동안 쌓아온 국제적 네트워크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과학기술의 대외적 위상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997e651114abda56f861edb121cb487f39ff2b9840c179c81c443e3ec638be" dmcf-pid="BTleXxVZRE"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봉 10억 오른 유영상…SK그룹 'AI 전략 선봉' 가치 평가 03-18 다음 탄수 흡수력 높인 미생물 나올까…광합성 미생물 유전자 가위 개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