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빙상연맹 회장 "빅토르 안은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 작성일 03-18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러 쇼트트랙 40주년 기념식…"쇼트트랙 인지도와 발전에 기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8/0008136198_001_20250318121712022.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의 빅토르 안(37·한국명 안현수)이 12일 오후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에서 열린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직 공개채용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대기실로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러시아 빙상연맹이 빅토르 안(40, 한국명 안현수)을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이라고 추켜세웠다. <br><br>타스통신에 따르면, 니콜리아 굴랴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은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쇼트트랙 '4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br><br>굴랴예프 회장은 "빅토르 안도 올해 40세가 되어 매우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빅토르 안은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으로 그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br><br>이어 "그(빅토르 안)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팀을 위해 따낸 수많은 메달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는 쇼트트랙의 인지도와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덧붙였다. <br><br>이날 기념식에 빅토르 안은 참석하지 않았다.<br><br>굴랴예프 회장은 "빅토르 안을 초대했지만 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할 수 없었다"며 "그는 항상 우리의 이니셔티브에 응답하고, 특히 젊은 세대에게 쇼트트랙을 홍보하는 우리의 노력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br><br>빅토르 안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한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후 2011년 당시 소속팀이던 성남시청이 재정 문제로 빙상팀을 해체하자 러시아로 귀화해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br><br>빅토르 안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러시아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후 은퇴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바이애슬론연맹, 2025 동계AG 성과 기념 행사 개최 03-18 다음 '계시록' 신민재 "연상호 감독과 닮은꼴 외모? 인정하지만.."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