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류준열·신현빈, ‘연니버스’ 신뢰도 올릴까[스경X현장] 작성일 03-18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00td6F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81b7b4e00c9d813ca1eac91b647927330c4474883f15fadcd3324927dfda3f" dmcf-pid="34ppFJP3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준열, 신현빈, 연상호 감독, 신민재(왼쪽부터),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23721686dhqp.jpg" data-org-width="950" dmcf-mid="54ijgXva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23721686dh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준열, 신현빈, 연상호 감독, 신민재(왼쪽부터),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295d1df4f418a966b334e716ced6c42c2ad66e68735f0cefe97117a98a6c64" dmcf-pid="08UU3iQ03D" dmcf-ptype="general"><br><br>배우 류준열, 신현빈이 ‘연니버스’(연상호 감독 유니버스)에 탑승한다. 인간의 믿음과 민낯을 다룬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으로 두 사람은 ‘연니버스’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높여줄 수 있을까.<br><br>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계시록’ 제작발표회에서는 연상호 감독과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홍보에 나섰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539aaa37a551a6bd55779901397b23927f5b805cc0ed55e71d98447f8a6e26" dmcf-pid="pL442DaV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계시록’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23723168zaxf.jpg" data-org-width="1100" dmcf-mid="1WK6frj4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23723168za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계시록’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fa283f77eab64b3adf1fd8b239e0a37907d389168bcdbd89854cff0fad4d19" dmcf-pid="Uo88VwNfuk" dmcf-ptype="general"><br><br>‘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 성민찬(류준열)과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 이연희(신현빈)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상호 감독은 ‘기생수 : 더 그레이’ 이후 또 한번 넷플릭스와 협업해 새로운 이야기를 내놓는다.<br><br>‘연니버스’에 처음 올라탄 류준열과 신현빈은 연상호 감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류준열은 “연상호 감독에 대해선 이미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현장이 유쾌하고 배우, 스태프 모두 행복해한다고 들었는데 소문보다 더 좋은 현장이었다. 합리적이고 번뜩이는 순간도 많았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상상 그 이상으로 좋았다”고 칭찬했다.<br><br>이어 “해외 돌아다니다보면 연상호 감독 팬이 많다”며 “‘계시록’은 인간 본성에 관한 이야기다. 인간의 믿음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에 있어서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라서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고 확신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11ee334029c65584308e5cd0f7faadfb36485ff92a664ce8ea9f920c96abc" dmcf-pid="ug66frj4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준열과 신현빈, 사진|이다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23724660hoem.jpg" data-org-width="1100" dmcf-mid="tgOOru1m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23724660ho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준열과 신현빈, 사진|이다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4bd6d967035610505e58ae5fd5cfff786b61ac60ac5d1248c78e8c7c6a476b" dmcf-pid="7aPP4mA8zA" dmcf-ptype="general"><br><br>신현빈 역시 “이 영화가 마냥 즐겁기만 한 작품은 아닌데, 우리가 편하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감독이 믿어주고 현장을 열어줘서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시간이 긴장감 있게 흘러갈 수 있는 영화다. 주말에 이 영화를 보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한다”고 권유했다.<br><br>연상호 감독도 두 사람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 감독은 “류준열은 정말 질문이 많다. 귀에서 피가 날 정도다. 그런데 질문의 퀄리티가 좋다. 답을 한다는 건 같이 생각한다는 건데, 질문이 퀄리티가 좋아서 답을 찾는 과정이 재밌었다. 그래서 좋은 디렉션이라는 게 생겨났던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어 “신현빈은 항상 안심할 수 있는 배우다. ‘이연희’는 죄책감 속에 절여진 상태로 연기했어야 하고, 삐쭉삐쭉 튀어나왔어야 한다. 그래서 신현빈이 항상 제일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이 대화했다”고 설명했다.<br><br>이 작품은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연상호 감독은 협업에 대해 묻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같이 작업하자고 먼저 얘기했을 때 해외에 ‘부산행’이 많이 알려져있어서 그런 영화를 같이 하자고 한 건가 싶었다. ‘계시록’ 아이디어를 얘기할때 ‘부산행’과는 다른 영화가 될 거다라고 얘기했는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그게 좋았다 했다”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예전부터 계속 나를 주시했다고 하더라. ‘돼지의 왕’이 칸국제영화제 갔을 때부터 봐왔다고 해서 놀라웠다”고 했다. 이어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얘기할 때 이 영화의 내 비전이 무엇인가를 들으려고 했다. 편집을 할 때에도 최초 내가 가진 비전을 살리기 위해 어떤 방식식으로 편집해야하는지를 끝없이 조언해줬다”고 덧붙였다.<br><br>‘계시록’은 오는 21일 공개.<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지연x이재욱 새로운 남매 케미?…'산지직송' 시즌2 곧 첫방, 4월 13일 온다 [공식입장] 03-18 다음 과기정통부, 10개 부처·청과 공공 분야 AI 확산 속도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