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故 송대관 추모 무대서 울컥…"대관이 형 보고 싶다" 작성일 03-1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MxJyIi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1987f7d59b1b35a6429834d224300fe3c4545efc6bf4ac95af6c7e190dadd" dmcf-pid="8BRMiWCn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태진아가 절친 고(故) 송대관의 노래를 열창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135515394dgot.jpg" data-org-width="651" dmcf-mid="V1V26OkP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135515394dg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태진아가 절친 고(故) 송대관의 노래를 열창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61985d8f46f1844e400056980b5f8bf56649ba05be149853f96488f033042a" dmcf-pid="6beRnYhLHh" dmcf-ptype="general">가수 태진아가 고(故) 송대관의 노래를 열창하던 중 그리움에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8610be50db1638587b626ab3f62a92242e5db4d024f50b8a921ef8c77eb5fb4" dmcf-pid="PKdeLGlo1C"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KBS1 '가요무대'의 '추모합니다' 편에서는 태진아, 박구윤, 양지은, 설운도, 안성훈, 권성희, 한혜진, 지원이, 김상희, 나상도, 채윤, 박성은, 김수찬 등이 세상을 떠난 송대관 현철 한명숙 등을 기리며 무대를 꾸몄다.</p> <p contents-hash="2a29b1f2cd57b02fce35b572091b7623f0a949a209222ae9be4b67631e628b81" dmcf-pid="Q9JdoHSgYI" dmcf-ptype="general">송대관의 추모 무대는 생전 송대관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던 설운도의 '정 때문에'로 시작됐다. 이어 그의 라이벌이자 오랜 친구였던 태진아가 '네박자' 무대를 꾸몄다.</p> <p contents-hash="f6fd5f6d4e3a8515303b5f3b46b2166119c7fc60888c00a6247735cc67a54ae3" dmcf-pid="x2iJgXvaYO"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특유의 애절한 창법으로 '네박자'를 열창했다. 태진아는 곡의 간주 부분에서 연신 고개를 들어 올렸다가 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b44a1e783f2825dd3b3433207180307e2d33263b5deb76cdc769d80ebadce0c4" dmcf-pid="yOZXFJP3Ys" dmcf-ptype="general">곡 말미 '네박자 쿵짝'이라는 가사에 앞서 태진아는 하늘을 향해 "대관이 형 보고 싶다"라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외쳐 먹먹함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c13f477b62e4c69e5bc4794594c9dc651d95c27096cdc390abb4130b0db9c" dmcf-pid="WI5Z3iQ0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태진아가 절친 고(故) 송대관의 노래를 열창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135516732zdql.jpg" data-org-width="1024" dmcf-mid="fb150nxp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135516732zd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태진아가 절친 고(故) 송대관의 노래를 열창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96b299f8f9aa5561761b0fc778b91d56ba0379f6b647fb42974b9fc29a3197" dmcf-pid="YC150nxp1r" dmcf-ptype="general">태진아의 공연이 끝난 뒤 MC 김동건은 "구수한 사투리와 인자한 미소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송대관씨가 더욱 그리워진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a678c81c08ea40cd6834cebc20b099f227f16df4241b62b43b97208cbcb677c" dmcf-pid="Ght1pLMU5w"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고인과 끈끈했던 사이였으니 더욱 슬플 것" "네박자가 이렇게 슬픈 노래였나" "멋진 무대 꾸며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d69e879c1d3d4e6cb260d4f6188af9379055e2e728cd2e0bd6f67739c2bb9c7" dmcf-pid="HdDEszFOGD"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지난달 7일 향년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고인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수술도 세 차례 진행했으나 호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0974db5e41be01f265b4437e5472a995baa1bf1a8c7d2c81d714a36007e65e5" dmcf-pid="XJwDOq3I5E" dmcf-ptype="general">송대관은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1975년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고(故)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ff24d79661b52f540fc614f03b22678a22add0b795bb787033e5867b0975f20" dmcf-pid="ZirwIB0CHk"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지민, 군 복무 중 트로피 추가…"올해의 K팝 송" 03-18 다음 손창민, 돈 때문에 장례식장 민폐…진상 짓에 친구들도 '씁쓸' (대운을 잡아라)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