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송선미 "3년간 남편 꿈만 꿨다…재혼 생각 없어" 작성일 03-1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pFuge7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ffb87d59a410a5e2df30347ab19ccb1fee01a03147e7759e447298fe4a47fb" dmcf-pid="KtU37adz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선미가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남편과 사별한 때를 회상하며 이야기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135306511eodh.jpg" data-org-width="650" dmcf-mid="BS9BVwNf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oneytoday/20250318135306511eo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선미가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남편과 사별한 때를 회상하며 이야기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fb68554b42e6c5139ef4c404ec62138f47b6d12a1c3d5207f33f34f6123f39" dmcf-pid="9Fu0zNJq1i" dmcf-ptype="general">배우 송선미가 8년 전 남편과 사별한 때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a60c26a3e26e9db9fd0d434ab54b352621e7faecfd2475f9995dc21b47e857f" dmcf-pid="237pqjiBGJ"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정혜선과 송선미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39da2e3ab0faf3032debf5b6c497140cb092e65e9587a673cf5e7b2ae7c9f39" dmcf-pid="V0zUBAnb5d"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남편과의 사별에 대해 "애도의 기간을 긍정적으로 잘 보낸 것 같다. 부정하고 분노하고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등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을 충분히 느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b826b3fc39adab82b32a51dca29829c4c8dfd990cc23dd0146bfe7bdae7e223" dmcf-pid="fpqubcLKte"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2~3년 동안 남편 사별을 마음으로 인지하지 못했다. 3년 동안 계속 남편을 찾아 헤매는 꿈을 꿨었다"며 "다행히 딸을 키우면서 그 시간을 건강하게 보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a3357f4dcf13eb6471323a21819fa5c0bd9eabe5b713fdbc6973f0f4bdffe19" dmcf-pid="4UB7Kko9Y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그 기간을 잘 이겨냈는데 내가 받은 만큼 다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뭐를 해드릴 수 있을까 생각도 한다"며 "얼마 전 어떤 프로그램에 나갔던 이유도 '그런 일을 겪는다고 무조건 힘들고 슬프게 사는 게 아니고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6aaa7134bf9df5a1fb22efdd04b7bb733c034e36b9723e81fa4e0b56edd95f" dmcf-pid="8ubz9Eg2XM"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재혼을 묻는 질문에 "저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됐다"며 "예전에는 저를 사랑하는 법을 잘 몰라서 항상 사랑을 채우려고 쫓아다녔는데 지금은 제가 저를 너무 사랑한다. 그래서 사랑을 쫓아다닐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08af4d9d971f9f63c7d23e5dae6e976df054d6845305fb7aa09f11af33c4a2" dmcf-pid="6akjDpZwZx"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너무 행복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연기도 하고 사랑하는 딸도 잘 키우는 상태가 너무 좋다"며 "물론 너무 멋진 사람이 나타나서 '너 없으면 못살아'라고 하면 고민해 보겠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재혼 생각은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40093895217501d3831e9219e673ace103821ccaa2ac74ac13003ef496e3f04c" dmcf-pid="PNEAwU5rXQ"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2006년 미술감독 출신 설치미술가 고우석 씨와 결혼해 2014년 딸을 출산했다. 2017년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p> <p contents-hash="9c58bd5e5b9b18c2ff2bc9246d94f53612eb9e3d11cc4a1a46ad1e5ab66512c0" dmcf-pid="QjDcru1mXP"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진 ‘대니 구의 플레이리스트’ 게스트 출격 03-18 다음 ‘폭싹 속았수다’ 영어판 제목에 ‘귤’이 웬 말? 이유 있었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