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인증률' 서울·경기·인천, 상위권… 전남·광주·충남은 하위권 작성일 03-18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민체육진흥공단, 17개 시·도 '체력 인증률' 발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8/0004003314_001_20250318141611417.jpg" alt="" /><em class="img_desc">'체력 인증률' 현황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대도시 시민들이 다른 도시에 비해 체력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br> <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은 지난해 전국 75개의 '국민체력100 체력 인증센터'에서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16만6248명(18세 이상 성인, 65세 이상 어르신 합계)을 대상으로 분석한 '체력 인증률'을 18일 발표했다.<br> <br>'체력 인증률'은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들 중 체력 인증 등급(1~3)을 획득한 국민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지역별 건강관리 실태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라 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8/0004003314_002_20250318141611464.jpg" alt="" /><em class="img_desc">2023~2024년 시·도별 체력 인증률 현황.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체육공단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체력 인증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58.94%)이었고 인천(54.35%), 경기(54.05%)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세종은 55.26%로 서울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으나, 지역에 체력 인증 센터가 1개밖에 되지 않는 점을 감안, 순위에서는 제외됐다. 하위권은 전남(38.48%), 광주(41.34%), 충남(44.39%) 등의 지역이 분포했다. 전국 평균 인증률은 49.84%이다.<br> <br>이 같은 '체력 인증률' 결과는 서울, 인천, 경기 등 대도시 주민들의 경우 체력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반면 전남, 광주 충남 등 농어촌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체력 관리에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체력 관리에 관심이 부족한 지역들의 경우 체력 증진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오프라인 체력 증진 교실 확대와 적극적 홍보 활동이 인증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며 "차후 인증률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체력 증진 지원을 해 지역균형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60살에 신인왕’ 사이그너, 반전에 반전…불변의 최고령 우승까지 03-18 다음 ‘5세대 루키’ 세이마이네임, MV 1000만뷰 돌파…성장세 입증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