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알뜰폰, 왜 쓰나 봤더니…"결합 혜택보단 가성비" 작성일 03-18 1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통3사 가입자, 편의성에 주목<br>알뜰폰 가입자, 결합 혜택 관심↓<br>알뜰폰 가입회선 956만개 '반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l2td6F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3d8d6d68124fea4f84d02740b0f4a7639870c29494a9db6bff68cf9442baef" dmcf-pid="PLSVFJP3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ked/20250318142503549vaee.jpg" data-org-width="1200" dmcf-mid="4vh91e8t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ked/20250318142503549va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3d3ec42071e3eb904a4c9f31729254644b6aa10e744d9be1e7081a55bc8697" dmcf-pid="Qovf3iQ0WZ" dmcf-ptype="general"><br>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가입자는 편의성을, 알뜰폰 가입자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3사 가입자들은 결합 혜택을 위해 특정 통신사에 묶여도 무방하다고 응답한 반면, 알뜰폰 가입자의 경우 정반대 성향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516cca813ae90cd3ecef5b8f28720a275380dd066c9a5da42f986cf29349144" dmcf-pid="xgT40nxpyX" dmcf-ptype="general">18일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14세 이상 이통3사 가입자 2만7683명 중 53%는 요금제를 선택할 때 '최대한 쉽고 편하게' 고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뜰폰 가입자의 경우 5559명 가운데 66%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스스로 요금제를 선택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31986476501b8ec5b9340897076fe7a5329a47294cde9fcb4e25930329c0ce9" dmcf-pid="yFQhN5yjWH" dmcf-ptype="general">통신사 이용 방식도 엇갈렸다. 이통3사 가입자의 80%는 결합 혜택을 위해 특정 통신사에 '묶여도 괜찮다'고 했다. 반면 알뜰폰 가입자는 같은 응답이 38%에 그쳤다. 알뜰폰 가입자 중 62%는 결합 혜택이 있어도 특정 통신사에 '묶이고 싶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269d37706126413ec6e926bd3f75597a150fca395a14acaf041e5b71940488" dmcf-pid="W3xlj1WA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컨슈머리포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ked/20250318142504887hxpb.jpg" data-org-width="650" dmcf-mid="87xlj1WA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ked/20250318142504887hx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컨슈머리포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68ead68911194fb9a37ca5a7c9eea164eecbd76580d3b65175b95142adecbb" dmcf-pid="Y0MSAtYcCY" dmcf-ptype="general"><br>통신요금 대비 가치를 비교하는 인식 차이도 드러났다. 이통3사와 알뜰폰 가입자 모두 '기본제공 데이터'의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하는 덴 이견이 없었다. '통화·문자', '비통신 서비스'(멤버십·데이터 추가·OTT 구독 혜택 등) 순으로 중요하게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572e7934d8ce0d2a63283d0f7280f163cbb21fd7cf9a24fdb8fb05924dfdc11" dmcf-pid="GpRvcFGkhW" dmcf-ptype="general">다만, 비율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통3사 가입자의 경우 기본제공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50%에 달했고 통화·문자 26%, 비통신 서비스 24%로 나타났다. 알뜰폰 가입자는 기본제공 데이터의 가치를 중시하는 응답이 62%를 기록해 이통3사 가입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어 통화·문자 30%, 비통신 서비스 8% 순이었다.</p> <p contents-hash="bfc5a7926053ba42e8136833931cc925836f4af94362db826eac50ff43d07ef5" dmcf-pid="HUeTk3HEyy" dmcf-ptype="general">알뜰폰 가입자 수는 최근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 정책을 내놓으면서 알뜰폰 가입자 수가 반등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1b9bcbe88c1a57762a2f4468ca48f3a1d7cb45a8f2cf96354af4672f275729e" dmcf-pid="XudyE0XDlT"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알뜰폰 가입회선은 949만2407개로 전달보다 3만3151개 줄었다. 2021년 10월 이후 39개월 만에 감소했던 것. 하지만 지난 1월 곧바로 가입회선이 한 달 전과 비교해 6만4000개 늘면서 955만6410개로 반등했다. </p> <p contents-hash="24a429fef25043ccae9c8515447d1ff22abe6b4b3bc03c485e68f2aaa58da589" dmcf-pid="Z7JWDpZwyv"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14세 이상 휴대폰 사용자 3만32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고객 행동 측면에서는 이통3사 이용자가 특정 통신사를 오래 유지하며 혜택을 극대화하려는 데 비해 알뜰폰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이동하며 최적의 요금제를 직접 선택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6751c9139771aa186948698f3aa3cc13fa2c65464ce572a8bb55f98f8a8c0f" dmcf-pid="5ziYwU5rl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용하는 네트워크 기반이 동일하고 고객 이동이 가능한 동일한 산업 안에 있지만, 마치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처럼 별도로 작동하는 특성이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73c763a2d94046b40bd7bf1a89ec92f7b7be84e54ce1d41de07312f0090e93d" dmcf-pid="1l7NPIEQWl"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언리얼5 도입·AI 개편 등 '2025 개발 로드맵' 발표 03-18 다음 ‘인스타그램’ 공동 창업했던 마이크 크리거 앤트로픽 CPO “AI 모델 ‘클로드’ 마케팅·인사 등에서도 활용”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