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소아·청소년 환아들 위해 기부금 1억원 쾌척 작성일 03-18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8/0000279591_001_20250318153015546.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이 환아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br><br>신유빈은 지난 17일 수원시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열린 의료비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해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br><br>신유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GNS는 "이번 기부는 신유빈 선수와 에스와이코스메틱스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신유빈 선수가 직접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루어졌다. 이에 에스와이코스메틱스 측도 기쁜 마음으로 동의해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에스와이코스메틱스가 경기도 수원에 사업장을 두고 있고, 신유빈 역시 수원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성빈센트병원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8/0000279591_002_20250318153015581.jpg" alt="" /></span><br><br>신유빈이 성빈센트병원에 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유빈은 2022년 12월에도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의 의료비를 기부한 바 있다.<br><br>이후 신유빈은 "지난 의료비 후원 이후 성빈센트병원으로부터 후원비가 의미있게 사용되었고,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어떤 것보다 행복하고 뿌듯했던 것 같다"며 "이번 후원금도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과 미소를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 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신유빈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신유빈 선수가 보내준 귀한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br><br>이번 후원금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입원 중인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해외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br><br>사진= MHN스포츠 DB, 매니지먼트 GNS<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가라테 지도자 세미나 및 심판 강습회 개최 03-18 다음 당구여제 김가영, 시즌 왕중왕전도 제패…7연속 우승 위업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