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울산에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작성일 03-18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pCmFGk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8994d40e6f76b2f8af7411dfa5cc73e60e28b2f21d1d4f58547b4612684800" dmcf-pid="yujfKge7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SDI가 지난해 전시회에서 공개한 전고체 배터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timesi/20250318153005417kvhb.jpg" data-org-width="700" dmcf-mid="QRvgihwM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timesi/20250318153005417kv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SDI가 지난해 전시회에서 공개한 전고체 배터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237b21b42ba5694dc13501a7c37b90dcb562b3753d232cbb312df82756bd15" dmcf-pid="W8CiRsc6E3" dmcf-ptype="general">삼성SDI가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울산에 만든다.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75399694ca5e4835a48368b08e5ab5d9f637f586f336fe28c32f5ab76b25b83e" dmcf-pid="Y6hneOkPrF" dmcf-ptype="general">18일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SDI는 울산 공장에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35de4d2b1754f1c5054a58e3a23152f24e91dc44d3c65a40cd59dd6e032ba473" dmcf-pid="GPlLdIEQst"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회사는 현재 수원 연구소 내에 전고체 배터리를 시험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라인'을 두고 있는데, 울산에는 이보다 규모가 큰 '마더라인'을 갖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d51ccaf69fd7ad183c44b09e7b757bfc646e155dfc689f6118ffc20fa3b01d2" dmcf-pid="HQSoJCDxw1" dmcf-ptype="general">마더라인은 차세대 설계 및 공정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양산성을 검증할 수 있는 공장을 뜻한다. 규모와 속도를 높여 양산에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지어져 '준양산' 시설로 분류되기도 한다. 통상 양산라인도 마더라인을 중심으로 갖춰지기 때문에 중요 의미를 갖는다.</p> <p contents-hash="95dfcedb23bfed96020cb7536e88eae53e27f7787f11dcba6c09780b3a42888f" dmcf-pid="XxvgihwMD5"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상반기 중 투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지난 14일 2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중 약 4500억원이 전고체 배터리 설비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6ad1e52cd979c62d5409913baf31ac51872de60e1c30f91c3aae06ca2aeefab" dmcf-pid="ZMTanlrRsZ" dmcf-ptype="general">초기에는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를 구축하고 추후 각형 전고체 배터리 생산 설비를 순차적으로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ad1abceeccbdd4ab4b92c3bb9d477d0e1c21734f58f752af21a6bb307483521" dmcf-pid="5RyNLSmemX"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자동차용 중대형 배터리를 각형으로만 만들지만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초기 생산은 샘플 제작에 용이한 파우치형으로 진행해왔다.</p> <p contents-hash="85b774ad55bd86a058440262d75c6c9de8098defe89854fdf32722917bba0bf0" dmcf-pid="1eWjovsdmH" dmcf-ptype="general">삼성SDI가 울산에 마더라인을 만드는 건 상당히 발빠른 행보다. 경쟁사들은 이제 파일럿 라인을 가동하거나 구축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eabd2c63e08bd1a40c48727e08e114c2380d1d335e7d3beb6040955d8fd36a07" dmcf-pid="tdYAgTOJIG" dmcf-ptype="general">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배터리 업계가 주춤하고 있지만 삼성SDI는 선제적으로 움직여 차세대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a17664a6eb34965eaa97f94a6506df3e2c795c0f2d192e1a961f621196d0350b" dmcf-pid="FJGcayIiOY" dmcf-ptype="general">전고체 배터리는 충·방전 시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이온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로 바꾼 배터리다. 모든 소재가 고체로 구성되는 만큼 폭발이나 화재 안전성이 높고 에너지 밀도를 대폭 높일 수 있어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p> <p contents-hash="a48c814f36fe1a383fab83023345e66fd3e03a23329fcbb635ee1081efe0be1f" dmcf-pid="3iHkNWCnrW" dmcf-ptype="general">아직 전 세계적으로 전고체 배터리를 전기차나 IT 제품에 탑재할 정도로 상용화한 곳은 없다. 사업화에 성공할 경우 현재 리튬이온 위주의 이차전지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체인저' 기술로 꼽힌다.</p> <p contents-hash="ce1213e03b779f9ff52ec3a02ff5fe3e865a3e59720007d2c1671fd818b3e55d" dmcf-pid="0nXEjYhLmy" dmcf-ptype="general">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회사는 지난해 인터배터리에서 업계 최고 수준 에너지 밀도(900와트시/리터(Wh/L))를 갖춘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공식화하면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A·B·C 샘플을 제공하고 2027년부터 본격 양산에 나서겠다는 로드맵을 처음 공개했다. 또 올해 열린 인터배터리에서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을 기존 2027년에서 '2027년 하반기'로 더욱 구체화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a3e6c7bb202748bc725af24c13f2a7ed5c93f1aa0cff2745f558d21855b157a" dmcf-pid="pLZDAGloIT"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빅테크 의존도 낮춰라”… 中 화웨이, AI PC에 자체 CPU 탑재 유력 03-18 다음 허리띠 졸라매는 SKT, 임원 17% 감축…전체 직원도 줄어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