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3년 동안 남편 꿈만 꿨다…재혼 생각 없어” 작성일 03-18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4Ps3HE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1d57feba943574ce5abf0d64ded81596d36d7490a1b43894928c5163c76039" dmcf-pid="zTaA58bY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선미 [KBS1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d/20250318155310591gnzb.jpg" data-org-width="949" dmcf-mid="uDhv9adz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ned/20250318155310591gn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선미 [KBS1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7e9f59d85e8c6b3e2fa5ed92d674d7624d2123b30fafc08578ae4f8db34ed9" dmcf-pid="qyNc16KGt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송선미가 8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했다.</p> <p contents-hash="5738618fce1e591c1e83e98095ef4e6af371c9e8b1b03c75461db50798abfb2a" dmcf-pid="BWjktP9HtM" dmcf-ptype="general">1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정혜선, 송선미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fd66078b14bed667d6ee577608b572611b257fef703d803f18b0565312392a8" dmcf-pid="bYAEFQ2XYx" dmcf-ptype="general">이날 송선미는 남편과 사별한 때를 회상하며 “돌이켜보면 애도 기간을 긍정적으로 잘 보냈다. 부정하고 분노하고 포기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충분히 겪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ec1a1a437136bfeba0d4c2737d148387fe5cb72d111760c3fdc01cbd0b4367" dmcf-pid="KGcD3xVZ5Q" dmcf-ptype="general">이어 “2~3년 동안 남편 사별을 마음으로 인지하지 못했다. 머리로는 인지하는데 마음에서는 인지하지 못해 3년 동안 계속 남편을 찾아 헤매는 꿈을 꿨었다”며 “다행히 딸을 키우면서 그 시간을 건강하게 보낸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8c116d1c51dad64ef1db30fba44152b143cc030cf2a4ecb6ad95cacd8f47ad" dmcf-pid="9Hkw0Mf5HP"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그 기간을 잘 이겨냈는데 제가 받은 만큼 다른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뭐를 해드릴 수 있을까 생각도 많이 했다”며 “얼마 전 어떤 프로그램에 나갔던 이유도 ‘그런 일을 겪는다고 무조건 힘들고 슬프게 사는 게 아니고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57f2f694ebbc51abe960a705e59e72940e8d6f4303bffa0179b6a2069439a9" dmcf-pid="2XErpR41t6" dmcf-ptype="general">재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송선미는 “저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됐다”며 “예전에는 저를 사랑하는 법을 잘 몰라서 항상 사랑을 채우려고 쫓아다녔는데 지금은 제가 저를 너무 사랑한다. 그래서 사랑을 쫓아다닐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632999426d73d0e9ff1061ef1c412a7b940f4f50d888d854ff0b84c23612ccc" dmcf-pid="VZDmUe8tX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너무 행복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연기도 하고 사랑하는 딸도 잘 키우는 상태가 너무 좋다”며 “너무 멋진 사람이 나타나면 고민해 보겠지만 지금은 아무도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9536cc23e59d5c0198a75e4a83fe73ae35054305ef1bb9626b1b11e7e6879a4b" dmcf-pid="fzvWfAnb14"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2006년 3살 연상인 설치미술가 고우석씨와 결혼해 2014년 딸 아리를 출산했다. 2017년 남편과 사별한 뒤 딸을 키우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감성돔 키스에 눈물의 먹방까지‥신인상급 예능감(푹다행) 03-18 다음 엔플라잉, 5월 10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완전체 새 챕터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