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장 선거인 수 '1천300명→2천명' 대폭 확대 작성일 03-18 10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기존 대비 약 50% 증가…정관 개정안 문체부 일부 승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AKR20250318142400007_01_i_P4_20250318161717083.jpg" alt="" /><em class="img_desc">국기원 CI. <br>[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원장 선거인 수가 약 1천300명에서 약 2천명으로 대폭 확대된다.<br><br> 국기원은 18일 "원장 선거인 수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정관 개정안을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br><br> 국기원은 2월 20일 열린 2025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에서 정관 개정건을 심의, 의결하고 문체부에 허가를 요청한 바 있다.<br><br> 국기원 정관 개정은 재적 이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고, 문체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효력이 발생한다. <br><br> 이번 정관 개정에 따라 선거인 구성에서 국기원 정보화시스템(KPS, KMS)에 등록돼 있고, 최근 2년간 심사추천 실적이 있는 국내외 심사추천권자의 선정 비율이 10%에서 20%로 확대됐다. <br><br> 심사추천권자의 선정 비율이 확대되면서 차기 원장 선거의 전체 선거인 수는 약 1천300명에서 약 2천명으로 증가, 기존 선거인 수 대비 약 50% 늘어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AKR20250318142400007_02_i_P4_20250318161717089.jpg" alt="" /><em class="img_desc">2월 20일 국기원에서 열린 '2025년도 제1차 임시이사회' 모습. <br>[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국내외 심사추천권자 전체 모집단에서 다른 선거인으로 선정된 사람은 사전에 제외함으로써 선거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고, 선거인 확대로 보다 많은 국내외 태권도인의 뜻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국기원은 기대한다. <br><br> 임원의 명칭과 이사장, 원장 등 임원의 임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개정도 다수 이뤄졌다. <br><br> 부원장 중 하나인 연수원장을 연수부원장으로 개칭했다. <br><br> 이사장, 부원장(행정부원장, 연수부원장)의 임기는 이사 임기만료일에 맞춰 종료되는 현행과 같은 임기 기산 방식을 정관에 명문화함으로써 해석의 논란을 방지했다. <br><br> 다만, 국기원 추천 몫을 5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이사추천위원회 구성 및 인원수 조정은 문체부가 다양성 확보를 사유로 불승인했다.<br><br> 이로써 국기원 3명에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체육기자연맹 1명씩을 합쳐 총 10명은 현행대로 유지하게 됐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향년 82세 03-18 다음 송가인 “트로트 내 국악 입지 상승...뿌듯하고 자랑스러워” (‘손트라’)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