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표 클라우드 동남아 출격…LG CNS, 베트남에 IDC 짓는다 작성일 03-18 10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관계자와 첫 미팅<br>인도네시아에도 IDC 건립 추진할 예정<br>동남아 '클라우드 허브' 도약 포석으로 풀이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wMPDaVOt"> <p contents-hash="3a809d15f69d88b9f0c0697ea4e557ada089232505800a84dc93ba57136414c2" dmcf-pid="uhrRQwNfO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클라우드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섰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구축하며, 해외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지난달 상장한 후 더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ec286062c7bb3c10fe11d9cf6456712eeccc2852a69ac4f32968dc88f01bac" dmcf-pid="7lmexrj4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 CNS 사옥 전경(사진=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daily/20250318164411285anth.jpg" data-org-width="670" dmcf-mid="pysdMmA8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daily/20250318164411285an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 CNS 사옥 전경(사진=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37faec8b98334f36ce4a1e82edbfa81209c21e4e5096cf1b70bdb228cb8b63" dmcf-pid="zIDx6Eg2mZ" dmcf-ptype="general">18일 업계에 따르면 LG씨엔에스(064400)는 지난 13일 베트남의 한국 광역지방정부격인 타이응우옌성(태원성) 관계자들과 만나 IDC 건립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양 측의 첫 회동으로, 이 자리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도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bdb36436cf0478557d88cd10690d18f2d3dfeb381d50c62cf5df89b57cea8040" dmcf-pid="qCwMPDaVrX" dmcf-ptype="general">타이응우옌성과 LG CNS, KISA는 IDC 건립을 위한 라이선스 규정, 협력 조건 등 전반적인 사항을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더 구체적인 협력을 위해 조만간 실무 회의를 열고 투자 인센티브 정책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a6bae2c59bbf7f8f792473e764d99df7d236420a3d92a96760d68ee35ff7e7c" dmcf-pid="BhrRQwNfmH" dmcf-ptype="general">LG씨엔에스가 동남아 지역 현지에 IDC 건립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LG씨엔에스 측은 “현재 사업이 극초기 단계라 구체화된 것이 없어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d418e34b0a6c274ed8ca91df8942cf09f995c0f07b0dd3acf58be20b5ca40445" dmcf-pid="blmexrj4OG" dmcf-ptype="general">베트남 정부는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데, 클라우드 인프라 확대가 핵심 과제다. 실제로 지난 2023년 발표한 ‘175/NQ-CP’ 결의안에서도 베트남 내 IDC 구축과 클라우드 전환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LG씨엔에스는 앞서 베트남의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FPT그룹과 협력을 발표하며 현지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0cab9263d0ef66df3fcccd22369b782864d157955f6e9865598444880b82949e" dmcf-pid="KSsdMmA8EY" dmcf-ptype="general">타이응우옌성은 지리적 요건과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정부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는 등 요인으로 IDC 건립에 적합한 부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약 80㎞ 북쪽에 위치해 있는데, 베트남 북부의 IT 산업 중심지와 가깝다. 또한, 삼성전자의 베트남 법인 등 글로벌 기업들의 거점이 자리잡고 있어 클라우드와 IDC 수요가 높다.</p> <p contents-hash="c86233b6aee9070b1454c29fe87d4ebedd430aec814eec7b49d5aa1c24ce815c" dmcf-pid="9vOJRsc6OW" dmcf-ptype="general">LG씨엔에스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IDC 건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태국 등과 더불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타이응우옌성과의 만남이 더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6cb3ed0bf74eaf47e2bbdacab566a61819e0c32bb277ce019559d6b31c3a01f2" dmcf-pid="2TIieOkPD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IT 산업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라며 “이 시장을 선점하면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eb21f3f274a14a1771227f305ec389d3a83189ae0e0326aaaeb0a85e5d70cca" dmcf-pid="VyCndIEQrT" dmcf-ptype="general">최연두 (yondu@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마지막 제주도 주총?…'다음' 분사에 내부 시끌 03-18 다음 AI 업계 이정표 된 '엔비디아 GTC', 올해 참여 대기업·스타트업은?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