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증설한다 작성일 03-18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Av8ko9E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b39abeb81b7070d5c196cb2e7c00519ff2add7b6f1f68bffcb2c28c99be7fa" dmcf-pid="y9UPl7ts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timesi/20250318170107807wfyb.jpg" data-org-width="700" dmcf-mid="Qc6NFQ2X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etimesi/20250318170107807wf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fe26c3badc1c330153f25ee0ccc7d4ba4621fb13ff076a82c061f835ed61a7" dmcf-pid="W2uQSzFOOA" dmcf-ptype="general">정부가 공공 내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마련한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공간을 증설한다. 앞으로 주요 공공 시스템이 PPP 클라우드 내 구축될 것으로 예상돼 사전에 공간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f6759735ba06ce264153ec52f09796e54bdffe96e5ade5b843c782a181283e1" dmcf-pid="YV7xvq3IDj"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관계자는 18일 “기존 PPP 클라우드 사업자 중 상면 임대 공간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조만간 공고를 낼 계획”이라며 “지난해 배정된 공간 외 유휴 공간이 있어서 이 공간을 중심으로 추가 사업자를 선정·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10cbe6b7a9562cf07f9c6e9db6a5ce5f1f9cc9a76b25a96bc038a5abc8a252" dmcf-pid="GfzMTB0CIN" dmcf-ptype="general">PPP 클라우드 사업은 정부가 보안을 갖춘 클라우드 공간(서버·스토리지 등 구축용)을 제공하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가 이 곳을 임대해 해당 기업이 보유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제공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fa8202f76cbad3718fe6a2edef1951e393433c1fe61c204f659a8081ceb3239" dmcf-pid="HWI1ihwMOa" dmcf-ptype="general">지난해 초 국정자원이 'PPP 클라우드 존'을 마련해 상면임대를 원하는 사업자를 모집했다. 삼성SDS,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총 세 군대가 참여를 확정했고, 사업자마다 배정받은 구역에 서버·랙 등 장비를 설치했다.</p> <p contents-hash="5c960591bc05d9f2dfa926eab6b63b9c1286fc4397bc61a277e2b66238b7bb86" dmcf-pid="XYCtnlrRIg" dmcf-ptype="general">업계가 추가 상면 임대를 요청한 것은 향후 PPP 내 입주할 공공 시스템이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c75b51ff832e6a4c7c997b158d027e771fbf381b86758c4ab56bededac21d2a" dmcf-pid="ZGhFLSmeDo" dmcf-ptype="general">올해 최대 공공 사업으로 꼽히는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과 '업무공통 플랫폼'이 PPP 내 구축될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발주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공공 주요 사업이 PPP 내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104114a67371dab63a86ede15cc525a5b21c533d3339eea1e21fffeb9066268" dmcf-pid="5Hl3ovsdEL"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시스템 중요도 '상' 등급에 준하는 공공 정보시스템은 PPP 공간 내에서만 민간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어 굵직한 시스템을 유치하기 위해 PPP 여유 공간 확보는 필수인 상황”이라며 “지난 한 해 동안 PPP를 구축한 경험이 있어 추가 상면 임대를 하더라도 이전보다는 빠르게 시스템을 구축, 구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90e8dbc810856929a123931770eb66f69f57823ba021086dd337d7249d9d31" dmcf-pid="1XS0gTOJmn" dmcf-ptype="general">다만 정부는 신규 사업자에게도 추가 공간을 임대해줄 지 결정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2ad2a886a62c9ccfd22df6b859f8b9273003cea1f2380acec76902134bb4d0c" dmcf-pid="tZvpayIiwi" dmcf-ptype="general">국정자원 관계자는 “기존 사업자에 추가 제공한다는게 기본 방향이지만 수요가 있을 시 신규 사업자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0b484c5246c5a920204bfb0c7a7f9ec3c4b2d799eb8738ac753ae7bf1cafb9" dmcf-pid="F5TUNWCnIJ"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공공 사업의 PPP 쏠림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070d040aa93c352310435175d9ca4e74251100ed8d55b9ba17a59a65f29ed1e5" dmcf-pid="31yujYhLrd"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최근 공공 발주 사업 가운데 '상' 등급이 아님에도 PPP를 선택하거나 고민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분위기”라며 “PPP 사업자가 아닐 경우 경쟁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있어 이렇게 될 경우 PPP 사업자간 경쟁으로 국한되고 PPP 쏠림은 더 가속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621963bc836b47e43d04525be0bfe24440202a8b7889cb73346ed57b3e6252a7" dmcf-pid="0tW7AGloOe"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국정자원 관계자는 “PPP는 보안이 강화된 공간을 제공, 공공 주요 시스템도 민간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공공 내 민간 클라우드 도입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c4ebd82e6a2ebcd7761191733ce7254781aa228e7418ddd029853da6ea316b" dmcf-pid="pFYzcHSgmR"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날의 검 AI”…랜섬웨어 그룹, 악성코드 개발에 LLM 악용 03-18 다음 [기획]한국디지털정부협회, 디지털정부 생태계 조성 앞장선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