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과 개그 사이…이수지, 이번엔 여배우 패러디 논란[스경X이슈] 작성일 03-1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gpXfqy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cf70450539315083e52f14bb1c7bf580567e4af98161f5681fbc3780d6029" dmcf-pid="4VaUZ4BW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지. 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70713883cron.jpg" data-org-width="700" dmcf-mid="2xJ1ybph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70713883cr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지. 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2a3d93f34cbdb9b5b6053429934e9f9afd956510077ca07a767e0064124a7c" dmcf-pid="8fNu58bYpY" dmcf-ptype="general"><br><br>코미디언 이수지의 패러디에 또 한 번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br><br>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네칼코마니’에는 ‘여배우 안나의 로마 브이로그 일상. 독서. 공구 진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br><br>영상에서 자신을 여배우 ‘안나’라고 칭한 이수지는 로마에서 보내는 하루를 담은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오전 6시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창밖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이수지는 커피를 담은 찻잔에 대해 “던져도 깨지지 않는 FED”라고 소개하며 공구(공동구매 준말)를 진행하겠다는 예고도 했다.<br><br>또 이어진 영상에서 이수지는 독서를 하는 여배우의 모습을 연기했다. 그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데 독서하기 좋은 날씨인 것 같다. 혼자 있는 시간에는 거의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고 있다. 오늘은 개구리 알의 진화에 대해서 읽고 있었다”고 조곤조곤 설명했다.<br><br>또 끝으로 이수지는 세안하는 모습까지 패러디하며 “사실 세안을 할 때도 내 몸을 사랑한다는 느낌으로 어루만져 주는 거. 얼굴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6ed88fb3d82d0fde1c12713f0fe5ca9edce66c8205b1fcf5322d84a9a6d61b" dmcf-pid="64j716KG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의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방송 주요 장면. 사진 이수지 유튜브 채널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70714657cwnz.jpg" data-org-width="1100" dmcf-mid="VrzrNWCn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70714657cw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의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방송 주요 장면. 사진 이수지 유튜브 채널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c2774686cb051e504ceb8826449a00ab8767c874e600044ecea4951143864a" dmcf-pid="P8AztP9H7y" dmcf-ptype="general"><br><br>해당 영상이 올라온 지 8개월 만에 다시 주목을 받은 이유는 다름 아닌 패러디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 앞서 이수지는 자녀 교육에 열을 올리며 ‘라이딩’을 하는 대치동 학부모를 패러디했고 현실 고증이 잘 되어있다, 거울 치료에 성공했다는 등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br><br>그러나 뜻하지 않게 악플 피해를 입은 이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수지의 패러디 영상과 비슷한 루틴의 일상을 담은 한가인의 유튜브 영상에 찾아가 인신공격을 퍼부었고, 결국 한가인 측은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br><br>이 가운데 지난해 6월 게재된 여배우 안나 패러디 역시 뒤늦게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 채널 댓글에는 “이청아 배우 발성처럼 느껴진다” “엄지원 언니 브이로그 보는 느낌이다” “신세경 따라한 것 같다”는 등 다양한 여배우들을 언급하며 풍자의 대상을 추측하고 나섰다. 또한 이수지는 한 누리꾼이 “이청아 텐션으로 말하는 것 같다”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br><br>이에 누리꾼들은 이수지의 패러디 영상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냈다. 일각에서는 “개그가 아니라 조롱같다”, “죄 없는 누군가가 특정되고 그것이 조롱거리가 되면 그때부터는 개그가 아니다”, “남의 직업 이렇게 조롱을 하나”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br><br>반면 다른 이들은 “누구 따라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본인들이 까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니냐”, “뭐 그리 발끈하나”, “괜히 연결해서 생트집 잡지 말길”이라며 섣부른 판단은 삼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백설공주’ 얼굴이 수지라면 목소리는 김수연 03-18 다음 "자극 주는 人" 황재근, 유혜원에게 발길 돌릴까..오승연 다크호스 예고 [커팰2]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