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평창올림픽 레거시 활용방안 적극 찾겠다" 작성일 03-18 10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제스케이트장 이전 후보지 문제 "올해 안에 계획 나올 듯"</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AKR20250318155000062_03_i_P4_20250318171022264.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 춘천 방문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촬영 이재현]</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8일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레거시인 스포츠 시설과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적극 찾아 나서겠다"고 말했다.<br><br> 이날 강원 춘천을 방문한 유 회장은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진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에서 "해당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 대한체육회, 강원체육회가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br><br>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후보지를 둘러싼 유치전에 대해서는 "강원도가 가진 특성이나 동계종목을 다양하게 유치한 경험들은 높게 평가한다"면서도 "세부 절차 등은 지금 상황에서 말하기 적절치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AKR20250318155000062_02_i_P4_20250318171022276.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황선우 선수에게서 꽃다발 받은 유승민 회장.[촬영 이재현]</em></span><br><br> 이어 "다른 경쟁 도시들 역시 매력적이지만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문제가 홀딩 된 상황이어서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다만 올해 안에는 관련한 계획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br><br> 이와 함께 일부 지자체의 스포츠재단설립 움직임에 대해선 유 회장은 "산하 체육회 이외에는 인정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br><br> 유 회장은 앞서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각 시군 체육회장,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지방순회 간담회를 갖고 현안들을 논의했다.<br><br> 이번 간담회는 인천과 서울에 이어 세 번째다.<br><br> jle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전국 17개 지방체육회 순회간담회 진행 03-18 다음 한국, 토리노 동계 스페셜올림픽에서 금메달 14개 수확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