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도청, 의정부 세계선수권서 세계 2위 스위스에 무릎 작성일 03-18 9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9일 '세계 최강' 스킵 레이철 호먼의 캐나다와 예선 7차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PYH2025031714110006000_P4_20250318172116258.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한국 김은지<br>(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중국 경기에서 한국 김은지가 투구하고 있다. 왼쪽은 설예은, 오른쪽은 김수지. 2025.3.17 andphotod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스위스에 져 첫 패배를 당했다.<br><br> 세계랭킹 10위 경기도청은 18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4일차 예선 6차전에서 스킵 실바나 티린초니가 이끄는 세계랭킹 2위 스위스에 6-9로 무릎을 꿇었다.<br><br> 전날까지 예선 5전 전승을 내달리던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 첫 패배를 안았다. <br><br> 5승 1패를 쌓은 경기도청은 13개 참가국 중 스위스(6승)에 이어 예선 2위가 됐다.<br><br> 예선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1위와 2위는 준결승에 직행하며,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각각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PYH2025031713320006000_P4_20250318172116262.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한국 설예은<br>(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중국 경기에서 한국 설예은이 투구하고 있다. 왼쪽은 김민지, 오른쪽은 김수지. 2025.3.17 andphotodo@yna.co.kr</em></span><br><br> 후공을 잡은 경기도청은 1, 2엔드를 모두 블랭크 엔드로 넘겼다.<br><br> 블랭크 엔드는 후공 팀이 일부러 0점을 만들어 다음 엔드에서도 후공을 유지해 다득점을 노리는 작전이다.<br><br> 3엔드에서 3점을 선취하며 빅엔드를 만든 경기도청은 전반을 4-1로 앞선 채 마쳤으나 6엔드에서 2점을 내주고 7엔드에서 2점을 스틸당해 4-5로 뒤집혔다. <br><br> 9엔드 후 6-7로 뒤진 경기도청은 10엔드 후공을 잡아 동점 혹은 역전승 기회를 잡았다.<br><br> 그러나 하우스 중앙인 버튼에 스위스 스톤이 쌓이기 시작했고, 김은지의 마지막 드로가 실패하면서 오히려 2점을 스틸당해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8/PYH2025031205430001300_P4_20250318172116272.jpg" alt="" /><em class="img_desc">손하트 날리는 경기도청 컬링팀<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경기도청 컬링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기도청 컬링팀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지, 설예은. 2025.3.12 ksm7976@yna.co.kr</em></span><br><br>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렸다.<br><br> 올해와 지난해 대회 성적을 합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한다.<br><br> 지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기도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br><br>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최하위만 피하면 사실상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br><br> 하지만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그치지 않고 한국 컬링 역대 최초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br> 경기도청은 19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세계 최강' 스킵 레이철 호먼이 이끄는 캐나다와 맞붙는다.<br><br> 이어 오후 2시엔 덴마크(스킵 매들린 듀폰트)와 8차전을 치른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4년 4분기 랜섬웨어 44% 급증... SK쉴더스, '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 발간 03-18 다음 류수영·파브리 극한이었나? 직원들 원성→탈주 (길바닥 밥장사)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