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화, 백상 수상작 ‘아들에게’ 무대 선다 작성일 03-18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인공 ‘미옥’ 역<br>22일부터 30일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Rcvq3IU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2c8666732823a18ca244edcc2314427d030b9c987403db8b9e84067340bc0d" dmcf-pid="7mekTB0C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상예술대상 수상작 연극 ‘아들에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73434119ysue.png" data-org-width="1100" dmcf-mid="Ucp4ovsd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73434119ysu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연극 ‘아들에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9d45c457a12b8c13e3e20e66de75eced2c9894ee5f2727fe8a8797342bb767" dmcf-pid="zsdEybphFo" dmcf-ptype="general"><br><br>배우 우미화가 연극 ‘아들에게(부제: 미옥 앨리스 현)’에서 주인공 ‘미옥’ 역으로 무대에 선다.<br><br>극단 미인의 ‘아들에게’는 2024년 초연 이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연극상과 연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독립운동가이자 공산주의 운동가였던 현미옥(앨리스 현)의 삶을 조명한다. 미옥은 독립운동가 현순의 딸로 1903년 미국 하와이에서 태어나 중국, 일본에서 공부하며 사회주의 사상을 접했고, 이후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을 오가며 독립운동과 공산주의 운동을 펼쳤던 인물이다.<br><br>극은 함경북도 청진의 해안가에서 복면을 쓴 채 끌려온 미옥이 즉결심판을 받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그녀를 취재하러 온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옥의 특별한 출생과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일제강점기부터 분단에 이르는 격변의 시기까지 개인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정치적 상황에 휩쓸리면서도 그 안으로 주저없이 뛰어들었던 인물, 여성해방과 독립을 위해 어떠한 길도 마다하지 않았던 미옥의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삶을 되짚어본다.<br><br>이번 앵콜 공연에서는 우미화를 비롯해 이대연, 김하람, 이원준 등 더욱 풍성해진 배우진이 합류해 디테일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br><br>전작인 ‘모텔 캘리포니아’에서 이 시대가 원하는 인생 멘토로서 깊은 울림을 전하며,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우미화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강렬한 연기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br><br>한편 연극 ‘아들에게’는 오는 22일부터 3월 3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3월 23일과 29일에는 김수희 연출과 출연진, 한국의 심용환 그리고 일본의 후지이 다케시 역사학자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br><br>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와 아르코예술극장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담제조기' 강하늘, 연쇄살인범도 잡는다..라이브 무대인사 '출격' 03-18 다음 강하늘 "영화 흥망? 내가 정하는 것 아냐" ('스트리밍') [인터뷰①]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