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기술, 美의 27% 수준… 분야별 LLM 키우고 인재 발굴해야" [AI 패권경쟁 가속] 작성일 03-18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회서 ‘AI 대전환 준비’ 토론회<br>AI반도체 팹리스 생태계 구축<br>정부·기업·대학 삼각지원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w3pR41j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2dd1e39b02eb1acc002f86e32e836610c3bd38aaabf0981db1a5dca0f991f6" dmcf-pid="K0r0Ue8t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AI 대전환 속 대한민국의 길, 세계는 어떻게 준비하는가'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fnnewsi/20250318174303237rqhk.jpg" data-org-width="800" dmcf-mid="BnhqboRu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fnnewsi/20250318174303237rq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AI 대전환 속 대한민국의 길, 세계는 어떻게 준비하는가'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6c9e1e30860a4c67cdd375a33bd52bddc1c18d5b82b1c3d657bd065a40ae35" dmcf-pid="9WoWG27vk4" dmcf-ptype="general"> "LLM(거대언어모델)은 이미 많이 나와 있으니 우리가 나아가야 할 건 사람을 양성하고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는 점이다. 미국은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재교육하는 데 힘을 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8d8815673214d857ae2285a11f696bef1f3b4b26575fa5c8589138f5054330c" dmcf-pid="2YgYHVzTkf" dmcf-ptype="general">황승진 스탠퍼드대 명예교수는 이정헌·주호영·정동영·최형두·이해민 의원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 '인공지능(AI) 대전환 속 대한민국의 길, 세계는 어떻게 준비하는가'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5f7d54aaba5a20ce6c547b980cd92d53974feabb19966b0ccbcabe5d62fee70f" dmcf-pid="VGaGXfqykV"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현·박민규·양문석·이훈기·조정식·천하람·최민희·황정아 의원, 강도헌 과기정통부 2차관, 장경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기범 숙명여대 교수 사회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8464ce3ef8a2e36b77ff9b287785abd2b0e20c63a4e1c5a8b0dcc6d2370179a6" dmcf-pid="fHNHZ4BWa2" dmcf-ptype="general">먼저 황 교수는 "LLM 등장은 인류 역사상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운을 뗀 뒤 "토토이즈 AI 국가별 지표에 따르면 미국을 100으로 보면 한국은 27 정도, 중국은 54 정도로 한국의 2배인데 이게 딥시크나 마누스가 나오기 전 지표"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1차 방어선이 뚫린 것을 인정하고 제2의 방어선을 만들어야 한다. AI를 비즈니스 조직 변화에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관건"이라며 분야별 LLM, 국가별 LLM의 활용을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373be1e2b7351bac4dddeb9ed6a92ab93b71778358d59083d49fe9e31f0982cf" dmcf-pid="4XjX58bYa9" dmcf-ptype="general">아울러 AI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것이 황 교수의 생각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AI 때문에 내 직업을 잃지 않을까 하는데, 사람들은 걱정하지 말고 재교육을 통해 (AI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2857452bcdfc9cd3a29b31390848231a8d365f27c772f7f6ce30dc198514b51" dmcf-pid="8ZAZ16KGNK" dmcf-ptype="general">이어 이우근 칭화대 집적회로학원 교수는 '한중 반도체 산업 역학과 반격차 전략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기술 초격차가 궁극적 목표가 될 수 있지만 전략으로는 애매하다"며 "중국 반도체 산업은 처음부터 초격차 기술보다 국산화를 우선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삼성전자가 최초의 폴더블폰을 내놨음에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는 사례를 들면서 반격차 전략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같은 공정일 때는 좀 더 싼 공정이 필요하기에 현지 투자, 전문인력과 특허가 많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전자설계자동화(EDA) 지원, 대기업의 파운드리 지원, 대학의 회로 지식재산권(IP) 지원 등으로 팹리스 창업 생태계를 위한 삼각지원도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b4031049544c74f7737d0de996145c1eb909cd490df3dbaa45a3517aa6089cc" dmcf-pid="65c5tP9HAb"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패널토론은 이성엽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장이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송경희 성균관대 교수,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라이너 붸슬리 주한EU대표부 디지털 연구 담당관, 셰인 카힐 메타 입법·정책 개발 총괄 등이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eb3754a6392d5418fc478161b17cc9bd61227f13d311fd9718d8e274a65895a6" dmcf-pid="P1k1FQ2XgB"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사비스 "인간 수준 AI 등장까지 5~10년 걸릴 것" [AI 패권경쟁 가속] 03-18 다음 부산시설공단, 역전 4강 준PO 기적 이룬다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