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도청, 세계 2위 스위스에 첫 패배 작성일 03-18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일 의정부빙상장서 열린 세계선수권서 6대 9로 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3/18/0000936716_001_2025031817490976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의 경기 모습. 연합뉴스</em></span></div><br><br>5연승을 달리던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이 세계랭킹 2위 스위스에게 첫 패배를 당했다. <br><br>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8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4일차 예선 6차전에서 스위스에 6대 9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5승 1패를 기록한 경기도청은 13개 참가국 중 스위스(6승)에 이어 예선 2위가 됐다.<br><br>이번 대회는 예선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1, 2위가 준결승에 직행하며,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각각 6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이날 경기는 팽팽한 접전을 보였다. 전반을 4대 1로 앞선 경기도청은 후반 들어 6엔드에서 2점을 내준 뒤 7엔드에서 2점을 스틸당해 4대 5로 뒤집혔다.<br><br>9엔드 후 6대 7로 뒤진 경기도청은 10엔드 후공을 잡아 동점 혹은 역전승 기회를 잡았다.<br><br>그러나 하우스 중앙인 버튼에 스위스 스톤이 쌓이기 시작했고, 김은지의 마지막 드로가 실패하면서 오히려 2점을 스틸당해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br><br>이번 대회는 2009년 강릉 대회 이후 16년 만에 역대 두 번째로 한국에서 열렸다. 올해와 지난해 대회 성적을 합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를 배분한다. <br><br>지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기도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최하위만 피하면 사실상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검색, 2.31초만에 주요 콘텐츠 다 띄운다 03-18 다음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1억원 기부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