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덕에 게임산업도 혁명···적응 못한 기업 사라질 것" 작성일 03-18 1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잭 부저 구글클라우드 게임 총괄<br>GDC서 '살아있는 게임' 제시<br>서비스 운영주기 단축 경고도<br>"AI 태생 스타트업에겐 큰 기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H9kXvay4"> <div contents-hash="758a6465800e914bf1f2d51be8c26d01400c30f552aa91a00247a9ea8c204f3d" dmcf-pid="XxX2EZTNyf"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인공지능(AI) 덕에 게임 산업은 개발부터 콘텐츠 내부까지 혁명을 겪고 있습니다. 모든 기술 혁명이 그렇듯 AI라는 새 기술에 적응하지 못하는 회사는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반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AI 태생(Native) 스타트업들에게는 큰 기회 입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1e94841212480c6cac835f235b20c218dd98caf317922d3d082655b82cb221" dmcf-pid="ZMZVD5yj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잭 부저 구글클라우드 게임솔루션 총괄이 17일(현지 시간) 미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된 GDC 2025 현장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윤민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eouleconomy/20250318175730778rqlr.jpg" data-org-width="640" dmcf-mid="GJZVD5yj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eouleconomy/20250318175730778rq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잭 부저 구글클라우드 게임솔루션 총괄이 17일(현지 시간) 미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된 GDC 2025 현장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윤민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9e59af8b808356cde9f9155c2d6ab2d0af6e6944f04d3d015b4cca9f84a079" dmcf-pid="5R5fw1WAW2" dmcf-ptype="general"> <p>잭 부저 구글클라우드 게임솔루션 총괄은 17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된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25’ 현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2025년은 그간 배후에서 개발되던 ‘AI 기반 게임’들이 실제 모습을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 </div> <p contents-hash="0287e2c9339c851394ef58e00e2637dd00d46d51a9a49a44be805aca060c24fb" dmcf-pid="1e14rtYch9" dmcf-ptype="general">구글클라우드는 AI가 게임 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개발과 게임 콘텐츠 내적 변화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본다. AI가 게임을 비롯한 소프트웨어·콘텐츠 개발 전반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부저 총괄은 한발 더 나아가 서비스 중인 게임의 ‘운영’ 주기가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과거 개발자는 이용자 행태를 수집하고 분석한 뒤 개발에 착수, 수개월 뒤 새 업데이트를 내놔야 했으나 AI 도입으로 이 주기가 최대 90%까지 짧아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fc7f4ab6db151368bf1732e95878926b17a61b8847b886813be171e37bb40c" dmcf-pid="tdt8mFGkhK" dmcf-ptype="general">게임 콘텐츠 내에서는 생성형 AI가 실제 살아있는 듯한 세계를 만들어낸다. 부저 총괄은 이를 ‘살아있는(Living) 게임’이라고 칭했다. 그는 “게임 자체가 AI로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고 즉각적으로 콘텐츠를 생성한다”며 “게임 속 캐릭터(NPC)가 실제 살아있는 타 이용자처럼 행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9af60b7f854921eb1aac03312774833edc347e24c20c950a67b815819ec0ab0" dmcf-pid="FJF6s3HEhb" dmcf-ptype="general">생산성과 콘텐츠 두 측면에서 AI 혁명이 일어나는 이 때, 전통적인 대형 게임 스튜디오들은 기존 행태를 답습하며 이렇다 할 변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부저 총괄은 스타트업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 그는 “과거에는 소규모 스튜디오가 히트작을 만들 수 있었지만 게임이 블록버스터화 하며 현재는 극소수의 대형 스튜디오들이 수익을 독식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AI 활성화로 스타트업과 같은 ‘작은 팀’이 ‘큰 경험’을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이 열리면서 대형 스튜디오와 경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8df78e9c3465a3f2cdcad074f8e8c0a97c836d3feb8b0b288a2184ebd492cff3" dmcf-pid="3i3PO0XDhB" dmcf-ptype="general"> <p>부저 총괄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를 매년 찾고 한국어 명함을 들고 다닐 정도의 ‘지한파’다. 그는 최근 부진한 한국 게임계가 AI를 발판으로 반전을 꾀할 수 있다고 봤다. 부저 총괄은 “한국이 강점을 지닌 다중접속온라인게임(MMO)이 최근 부진하지만 AI를 통해 가장 큰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장르라고 본다”며 “한국에는 엔씨소프트(NC)처럼 AI를 초기부터 도입한 회사가 많다”고 했다.</p> 실리콘밸리=윤민혁 특파원 beherenow@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DT인] "딥테크 기술사업화에 역량 결집…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만들어야" 03-18 다음 [현장영상+] "메달 걸고 한국 돌아와 기뻐... 앞으로 보여드릴 것 많아"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