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테이씨, 제2막을 열다 [MD인터뷰] 작성일 03-18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1LrtYc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0db8fb8033abcaa15d130171d73a89ace5afd7e3a9ac20d0b5048f28e6743" dmcf-pid="UgtomFGk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0956iaer.jpg" data-org-width="640" dmcf-mid="QcMU4cLK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0956ia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567ccde884e86c3c8373f5d705b65054365ef51cffa476a96f13a33985c512" dmcf-pid="uaFgs3HEE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trong>"이제 5년 차이지만 우리 스테이씨는 아직 너무 어리고, 앞으로 활동할 날들이 많아요. '얘네 왜 뒤늦게 콘셉트를 바꿨지?' 라기보다는 스테이씨 제2막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윤) </strong></p> <p contents-hash="b2a40658e3b59ce1c9844140da8976c7a7455189eeafc69eac821fd4cd0c74f2" dmcf-pid="7N3aO0XDsP" dmcf-ptype="general">그룹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2일 서울 마포구 L7 홍대 바이 롯데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섯 번째 싱글 'S' 발매를 앞두고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ba8ab1172cc3c96f342955064953f2727578e5608485dcdbf76b70f56b2c19cb" dmcf-pid="zj0NIpZwE6" dmcf-ptype="general">'S'는 스테이씨가 지향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기존 틴프레시를 스테이씨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시키며 진화된 콘셉트를 예고했다. 과감한 단발머리, 백금발 등 180도 달라진 파격적인 비주얼과 함께 예측을 벗어난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가요계를 물들일 계획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d868d0ae3a9fb9c1fbdbc1c452eab012871c72aef12fa3c0512b65d6bbe7b4" dmcf-pid="qApjCU5r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2237izcy.jpg" data-org-width="640" dmcf-mid="xWwaO0XD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2237iz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d56e1ae3156af19a259a5d08d6028bcb89a268dd43e4daeca912813695e1c6" dmcf-pid="BcUAhu1mE4" dmcf-ptype="general">이날 시은은 "이번에 다섯 번째 싱글앨범 'S'로 컴백하게 됐다. 새롭게 도전하는 콘셉트이기도 하고 독특하고 유니크한 매력이 가득한 딱 세 가지 알찬 곡들을 담은 앨범이다. 우리도 되게 기대가 크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36410f5cd4b64337dc25fa401803b374a0632476fe578fe3fe68011328d980b9" dmcf-pid="bkucl7tsrf" dmcf-ptype="general">아이사는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다. 지금까지의 앨범 중에서 가장 수록곡의 결이 비슷하다. 앨범의 색깔이 좀 더 확실한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미소 지었다. 수민은 "밝은 이미지가 강한 그룹이라 이런 콘셉트의 도전이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며 "해보니까 너무 잘 어울려 재밌게 참여했다. 대중의 시선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는 기회"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745279261a2469ad7a4419e2ccd118bd0fb4f4c45f351dc798ccb87aa60db" dmcf-pid="KE7kSzFO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3547xlmm.jpg" data-org-width="640" dmcf-mid="WPKpfAnb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3547xl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3546d336a3e6f27439c571556f69f99a48dd944e332dbb23fb8ccef537ae59" dmcf-pid="9rBwybphm2" dmcf-ptype="general">2020년 데뷔한 스테이씨는 그간 '소 배드(SO BAD)', '에이셉(ASAP)', '런투유(RUN 2 U)', '테디베어(Teddy Bear)', '버블(Bubble)' 등 특유의 러블리하고 키치 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스테이씨가 이번에는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 어느덧 5년 차 걸그룹이 된 스테이씨의 새로운 방향성을 이끌고 제안한 것은 단연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었다. </p> <p contents-hash="1cfa8f7ee526e7b25747940807f1e5eb93c91c73aa35a0e8564ee13e4af7870e" dmcf-pid="2mbrWKUlm9" dmcf-ptype="general">"PD님이 '이 시점에서 변화를 줄 때가 됐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우린 항상 틴에이저들이었는데, 저번 앨범부터 트웬티(Twenty)'라는 수록곡으로 이제 10대를 벗어나서 모두 20대가 됐다는 걸 알렸어요. 모두 성인이 됐고, 성숙해졌고, 아티스트로서도 많이 성장한 시점이기도 했고요. PD님과 같이 노래도 들어보고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도 했어요. 모두가 새로운 변화에 도전에 동의했고, 그래서 앨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시은)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50b670a5953ff67dc582e32301aaf1b8351f69b92ad3695c104d7d439da1cd" dmcf-pid="VsKmY9uS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4851mxvu.jpg" data-org-width="640" dmcf-mid="Y2tWpR41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4851mx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96f4e9334149c427dca1b175606f6381f2151d5fb7b13d67207db72a403151" dmcf-pid="fO9sG27vrb" dmcf-ptype="general">스테이씨의 변화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타이틀곡 '베베(BEBE)'는 남들이 원하는 모습만을 보여주던 '나'를 벗어나, 그 속에 숨겨진 '진짜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욕망을 노래한다. 펑키하고 댄서블 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드롭이 독특한 보컬톤과 어우러져 압도감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d09947f838e26459e69ecbc99523dac3e5d2032bf0d3dfa3d9e116f3a179ce47" dmcf-pid="4I2OHVzTsB" dmcf-ptype="general">윤은 "스테이씨의 귀엽고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곡들이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우리가 '뚜두뚜두(DDU-DU DDU-DU)' 같은 멋진 곡을 커버했을 때 '이렇게 잘하는데 왜 이런 콘셉트로 컴백을 안 하지'라는 댓글이 많더라"라며 "'우리도 잘할 자신 있는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이번 '베베(BEBE)'를 통해 다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5ade561cd2b6a31618bd4eebc250b7ab03b31625898f0d2f1774352e37de95b" dmcf-pid="8CVIXfqyIq" dmcf-ptype="general">재이의 빠른 랩으로 시작하는 '베베(BEBE)'의 도입부 또한 기존곡과는 다르다. 재이는 "이번 도입부를 다 내가 맡게 됐다. 딱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PD님이 '변화를 확실하게 주자'고 강조를 하신 만큼 나도 확실히 스타트를 끊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 다 저음이어서 진짜 나답게 녹음하려 했다. 나름 만족스럽다"고 자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ce8ba82bd3027166f52fb1072f6646bc1f2643f6150e14c8c9b18fce6e61da" dmcf-pid="6hfCZ4BW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6251qpvv.jpg" data-org-width="640" dmcf-mid="FuMWpR41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6251qp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223afa57b0093df633cc760a75bf38bd1fae3e3d964f28074eca1b5cdbe7fd" dmcf-pid="Pl4h58bYm7" dmcf-ptype="general"> 이외에도 아프로 리듬의 컨템포러리 R&B 트랙 '다이아몬드(DIAMOND)'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버리고, 다이아몬드처럼 밝게 빛날 앞으로의 나날에 대한 기대를 그린다. 브라스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POP R&B 장르의 '파이프 다운(PIPE DOWN)'은 무게감 있는 보컬과 무음(mute) 버튼을 활용한 재치 있는 표현이 스테이씨의 당돌한 자존감을 증명한다.</p> <p contents-hash="98862f12eb630bc47f854243e00e224a534ef71248ce5dada2c88ef7af3b40b8" dmcf-pid="QS8l16KGwu"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스테이씨의 '본(BORN)'과 '온 에어(ON AIR)' 버전 두 콘셉트 포토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흑백을 뚫고 나오는 깊고 도발적인 눈빛, 블랙 레더룩에 펑키하고 시크한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 스테이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수민의 화려한 백금발과 윤의 단발 변신 등 비주얼 변화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단순히 보이는 것만이 스테이씨의 '변화'는 아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4974a1c2267272ff287e0a7888eed0fbecfc79317f2c04cf4cd62e5cbc356c" dmcf-pid="xv6StP9H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7631ltbf.jpg" data-org-width="640" dmcf-mid="3q6StP9H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7631lt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1443836283e1efbe9d0253823d23d8042fd45d5b4a981d61043c962b287d38" dmcf-pid="yj0NIpZwmp" dmcf-ptype="general">시은은 "아티스트로서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하니까 목소리 톤은 물론이고 호흡량 하나까지 달랐다. 퍼포먼스에서도 내가 사용하지 않았던 선이 있더라"라며 "안 해본 것들을 하니까 '이런 부분이 부족했구나'라고 깨닫게 되고, 더 채워나갈 수 있었다. 더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08d25f2865a79a5a8d6953e5217ab010dc76a99175c53a76f297df3233c2244f" dmcf-pid="WApjCU5rm0" dmcf-ptype="general">수민은 "나는 데뷔하면서 개인적인 창법이 많이 깎이고 다듬어진 편이다. 이번 곡은 다시 데뷔 전 창법과 발성을 가져와서 저음을 많이 쓰고 기교도 많이 넣었다. 그간 고음을 위주로 했다면 이번에는 저음 위주로 색다른 음색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됐다"며 "이 또한 나에게 다시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뿌듯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5fb2d3af48b12175b957cf86ff61f50d7f6189937533c844646989a75a363258" dmcf-pid="YcUAhu1mE3" dmcf-ptype="general">"그동안 녹음할 때는 깔끔하게 가창하면 되는 느낌이었어요. 내가 끼를 부리고 싶어도 한계에 부딪힐 때가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도 PD님이 좋다고 해주시더라고요. '더 과하게 해도 돼. 목을 뒤집어버려!' 이런 디렉을 처음으로 주셨어요. 제 꿈을 펼치듯 녹음했더니 너무 잘돼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렇게 노래 부르면 재밌구나'라는 걸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36cce49ce2975c99de5f079661d2618226879b4a4c244aed1d7d51c10cc8b" dmcf-pid="Gkucl7ts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8979vmmy.jpg" data-org-width="640" dmcf-mid="0ZXJEZTN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mydaily/20250318180348979vm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스테이씨/하이업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4b7c498c21ca04ba21369740684ab1255ead0e3cc6061fca0e0afb83b3ad97" dmcf-pid="HE7kSzFOIt" dmcf-ptype="general">이렇듯 스테이씨는 'S'를 통해 '변화', '도전', '지향', '새로움'을 이야기한다. 대중이 갖고 있던 편견과 고정관념을 탈피해 진실된 모습으로 감각적인(Sensual)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스테이씨가 설명하는 '진짜 스테이씨'란 무엇일까. </p> <p contents-hash="a82439d57d47e551b3c6ee2c879fef7c11ef753ab3c9da3120db4573adfa07de" dmcf-pid="XDzEvq3ID1" dmcf-ptype="general">세은은 "고정된 그런 한 가지의 시선은 아니다. 우리가 항상 대중이나 타인이 봤을 때 좋아보이는 것들을 조금씩 했다. 이번에는 정말 과감하게 우리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윤은 "진짜 스테이씨는 '베베(BEBE)'"라고 짧고 강렬한 한 마디를 남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인조 新 보이그룹 뉴비트(NEWBEAT), 24일 엠넷 데뷔쇼 방송 03-18 다음 일본 또 'K팝 표절'... 韓 누리꾼, 분노 폭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