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비스타 (The GeoVista)’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세계질서는? 작성일 03-18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5tVjiBF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64b579972219ef1e4eacfdc113bf175c2e8463b661a8766f5c596518457e8" dmcf-pid="QF1FfAnb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80813109nldn.jpg" data-org-width="1100" dmcf-mid="40UzMmA8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80813109nl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900b33879b26818743bf4f1389db15facbd0eb7e92ec59b278707eaf277448" dmcf-pid="x3t34cLK36" dmcf-ptype="general"><br><br>18일 오후 7시 아리랑TV ‘지오비스타(The GeoVista)’ 24회는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세계 질서에 대해 관측해 본다.<br><br>김진아 한국외국어대학교 LD 학부 교수 진행으로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출연해 우크라이나 전쟁 후 세계 질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br><br>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간의 휴전을 추진하며 3년 넘게 이어진 전쟁 종식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미국은 러시아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 위해 고위급 채널을 총동원할 계획이지만, 러시아의 동의 여부는 불확실하다. 또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관계도 예전만큼 견고하지 않아 협상이 깨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으로 미국의 외교 방향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이 러시아에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서방 주도의 국제 질서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5e07b40ea35de7b050015f29481006f9054b2982935b0a6172978cce311135" dmcf-pid="yaoahu1m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80814520qwjf.jpg" data-org-width="1100" dmcf-mid="81TW7JP3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80814520qw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afd2f5021ead5f0031e72c825bd98c0871746bf804679ec423f393bac64f78" dmcf-pid="WNgNl7tsp4" dmcf-ptype="general"><br><br>유럽에서는 미국을 신뢰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확산하며, 핵 공유 논의까지 나오고 있고, 한국에서도 트럼프의 일방적 협상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 가져올 국제질서의 변화를 전재성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함께 짚어본다.<br><br>전재성 교수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는 방식에 대해 두 가지 상반된 견해가 있다고 설명하며, “첫 번째 견해는 러시아의 침공이 국제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이며,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지원을 받아 점령지를 되찾아야 한다”라고 답했다.<br><br>“두 번째 견해는 러시아가 지정학적 이익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었다는 시각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지하면서 전쟁이 미·러 간 협상으로 종결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br><br>또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에서 후퇴할 경우, 러시아의 영향력이 확대될 우려에 대해 “이는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발트 3국과 폴란드에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럽이 독자적인 안보 체제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될 수 있으며, 미국이 후퇴하면 대서양 동맹이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b6950cf067564dfa609a64dd8d755cedb4da72aee6574760ba2d3d227afa7" dmcf-pid="YonoIpZw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랑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80816030wiih.jpg" data-org-width="1100" dmcf-mid="6lqbdIEQ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sportskhan/20250318180816030wi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랑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3709ad8ab07dac7b427ac4a3a4e60690cb8980bb5fc06621ff04c53bc382cf" dmcf-pid="GgLgCU5rUV" dmcf-ptype="general"><br><br>전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적 접근이 한국에도 부담이 될 것이라며, 한국이 방위비 분담과 군사 지출을 늘려야 할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br><br>“북한의 핵 위협과 중국의 확장 정책 속에서 한국은 미국과 긴밀히 협력해야 하지만, 미·중 경쟁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미국은 한국이 일본·호주와 협력하며 중국 대응에서 전략적 명확성을 보일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덧붙였다.<br><br>보다 자세한 내용은 3월 18일 오후 7시 ‘지오비스타(The GeoVista)’ 2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주간 6승 몰아친 이용세…기복 없는 박진서 03-18 다음 25세 축구선수, 클럽 화재로 사망..."사람들 구하려다 희생"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