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안세영 “아직 전성기 오지 않아…앞으로 보여줄 게 많이 남았죠” 작성일 03-18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8/0005460972_001_20250318185309321.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안세영이 18일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안세영(삼성생명)이 금의환향했다.<br><br>안세영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전영오픈에 출전했던 남자 복식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 등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br><br>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허벅지 부상과 독감에도 강인한 정신력을 앞세워 중국의 왕즈이 등을 제압한 그는 세계 최고로 불리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br><br>안세영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전영 오픈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앞으로 보여드릴 게 더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 아직 내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하는 안세영이 되겠다”고 강조했다.<br><br>전영 오픈을 포함해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세영은 최근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100점 만점에 70~80점 밖에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결과가 잘 나오고 있지만 아직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줄 수는 없을 것 같다. 부상 관리를 잘 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는 더 각별히 신경써 몸 상태를 끌어올려보겠다”고 설명했다.<br><br>우승을 확정한 뒤 선보였던 왕관 세리머니를 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안세영은 “힘든 순간들을 우승했기 때문에 세리머니를 멋지게 해보고 싶었다. 이번 대회가 영국에서 열린 만큼 여왕과 관련된 왕관 세리머니를 선보였다”고 웃으며 말했다.<br><br>배드민턴계의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최고 선수)로 불리는 것에 대해서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안세영은 “GOAT라는 수식어가 내 이름 뒤에 붙을 때는 기분이 정말 좋다.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준비를 잘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최수연 대표, 작년 보수 19억…상여금 12억으로 임원 1위 03-18 다음 안세영 "나 자신 자랑스럽다…앞으로 보여줄 것 더 많아"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