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걸고 환한 미소’ 귀국한 안세영 “메달 걸고 귀국해 기뻐” 작성일 03-18 10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8/0000703295_001_20250318191713325.jpg" alt="" /></span> </td></tr><tr><td>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앞으로 더 보여 드릴 게 많습니다.”<br> <br> 금의환향이다. 안세영을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금메달과 함께 귀국했다.<br> <br>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8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을 마치고 귀국했다. 안세영(삼성생명)은 여자 단식에서,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종민(삼성생명)과 채유정(인천국제공항)은 동메달을 획득했다.<br> <br> 안세영은 귀국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메달을 걸고 한국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다.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며 “명확한 목표를 정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계속 나아가고 싶다. 앞으로 더 보여 드릴 게 많다”고 웃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8/0000703295_002_20250318191713391.jpg" alt="" /></span> </td></tr><tr><td>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1899년 시작된 전영오픈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안세영은 2년 만에 이 대회 왕좌를 되찾았다. 2023년 한국 선수로 27년 만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부상도 안세영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 지난 17일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2위)를 2-1(13-21 21-18 21-18)로 꺾고 포디움 최상단에 올랐다.<br> <br> 안세영은 “내 불찰로 감기에 걸렸다. 호흡하는 게 힘들었고, 몸 상태도 잘 올라오지 않았다. 또 준결승전에서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면서도 “그래도 잘 이겨내고 포기하지 않아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18/0000703295_003_20250318191713469.jpg" alt="" /></span> </td></tr><tr><td> 2년 만에 전영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한 안세영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파죽지세로 금자탑을 세웠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차례로 제패한 데 이어 전영오픈까지 휩쓸었다. 국제대회 4연패다. 이 대회 결승을 포함, 올해 치른 20경기에서 전승 행진도 이어갔다.<br> <br> 시선은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로 향한다. 안세영은 “재미있게 경기하고 싶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대회보다 성적이 잘 안 나왔던 대회인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했다.<br> <br>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여제 안세영도 정복 못한 메이저대회가 있었네…'아시아선수권' 정조준 03-18 다음 킥플립, 21일 자체 콘텐츠 '여행가서 뭐가 되려고?' 공개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