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해녀 이모 백지원 눈물샘 자극 열연 작성일 03-18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Dkdge7F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16bf54a0986ffed89a9a2f44c9197575e87f3fc1bb241c6abc2546cf4c3b4" dmcf-pid="3FwEJadz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백지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JTBC/20250318213752973txxh.jpg" data-org-width="559" dmcf-mid="tEYywCDx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JTBC/20250318213752973tx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백지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76dc4687c6f2baaf9e7831c74c7b7717e5084879f2b55904b037bd52648cafe" dmcf-pid="03rDiNJqpS" dmcf-ptype="general"> 배우 백지원이 '폭싹 속았수다'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br> <br> 지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2막에는 백지원이 아이유(오애순)의 희로애락을 곁에서 함께하는 해녀 이모 홍경자 역으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br> <br> 극 중 백지원은 츤데레 말투를 자랑한다. 얼핏 보면 툴툴거리는 것 같아도 그 누구보다 애순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요절한 염혜란(전광례)을 대신해 그 곁을 든든히 지키는 존재였다. 애순이가 배를 샀을 때 며느리를 고깝게만 보던 애순의 시어머니에게 팩폭을 날리는가 하면, 계장 선출에도 여자라고 무시하는 최대훈(부상길)을 살살 긁으며 앞장서서 애순을 지지했다. <br> <br> 그런가 하면 막내 신새벽(양동명)의 죽음 앞에 넋이 나간 애순과 박보검(양관식)을 바라보던 백지원은 대사 없이도 두 눈 가득 찬 분노와 애순을 향한 연민을 담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후 자식을 잃었음에도 바다로 나온 애순과 관식을 보던 백지원이 바다를 향해 술을 뿌리며 "우리 용왕님 승격 한번 얄궂으시지 애 손에 든 거 족족 다 털어가고" "그래도 죽지 말라고 툭툭 또 던져 주시는 거 같네"라는 원망 섞인 말을 내뱉는 장면은 섬사람들의 절망과 희망, 분노와 체념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br> <br> 백지원은 캐릭터 경자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특유의 말투로 실제 해녀를 연상케 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br> <br>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강원도체육회 방문 03-18 다음 정동원 "포경수술 후 '미트' 결승, 종이컵 차고 노래" (돌싱포맨)[종합]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