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하정우 "당시에 입대만 안했어도 오디션 보러 갔을 것, 대단한 작품" 작성일 03-18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fgwCDxCN"> <p contents-hash="f8613aba68e4277cbd3f8ea449ac63628f0b28e4184b0e0fdc42ee1b74b6195b" dmcf-pid="2AisyZTNla" dmcf-ptype="general">18일 저녁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쉬리'의 GV가 열렸다. '쉬리'는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앞두고 강제규 감독과 함께 GV를 하게 된 것.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와 강제규 감독이 참석,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진행되었다. </p> <p contents-hash="0c5849faa2c664b9d4a2d8bd7514ea2cb82dc040203453053b53a65a2df5b2fb" dmcf-pid="VcnOW5yjyg" dmcf-ptype="general">1999년 개봉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쉬리'는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출연해 당시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았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1d7ccb58ca10230096f48fefc11cf3e0dd31a8000b0225ad786f9715a4715a" dmcf-pid="fkLIY1WA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MBC/20250318215659386cwzr.jpg" data-org-width="800" dmcf-mid="KbDG0q3I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iMBC/20250318215659386cw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4b51e4f733ef16ac60942170be7cec9ba9e595153ebbeabc3d37cdbb35f485" dmcf-pid="4EoCGtYcSL" dmcf-ptype="general"><br>이날 감독으로 참석한 하정우는 "99년 2월 13일에 개봉했는데 그때 제가 군대기초훈련을 받고 있었다. 조교들이 모두 '쉬리' 이야기를 하더라. 전공자 입장에서 너무 궁금했고 너무 보고싶더라. 무슨 영화길래 천지개벽이 일어난 것 처럼하는지. 1명 정기휴가 나가서 비디오 테잎으로 빌려봤다"며 '쉬리'에 대한 추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1832c7c9a66bbb00b1f8f283e328f8334c9f1284f559324dfaf03f402660c4b" dmcf-pid="8DghHFGkCn"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이런 규모의 작품이 한국에서도 되는구나를 처음 느꼈고 총격신의 경우 그 전에 보지 못했던 큰 규모더라. '쉬리'가 처음으로 총기에 대한 고증을 통해 소개된 작품이다. 총기 사용 액션도 처음으로 멋지게 디자인 된 작품이지만 그 안에 배우들이 들고나오는 총기도 캐릭터에 맞게 나와서 의미있었다. 또한 ost가 굉장히 유명한데 이 영화의 처음 시작을 로맨스로 시작한 것이 그 ost의 선택에서 느껴진다"라며 영화의 매력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8eba806cba93d3e25d9f1c4d6d0e99c47ed8dbc662093ae4b5ec60bc3d0ce95f" dmcf-pid="6walX3HEWi" dmcf-ptype="general">한석규, 최민식, 송강호의 젊은 모습에 대해 하정우는 "제가 군대를 안갔더라면 황정민, 이종혁 등 대원 중 하나의 역할로 오디션을 봤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한석규는 당시에 어마어마 했다. 영화를 보고나서 역시나 명불허전이었다. 그때 대학생 신분이어서 동경의 대상이었고 이런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이 마냥 부러웠다"며 선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e68c8bd2339593f86c50216d967e55015e0762af9b000425871eb0a3c6bd58ad" dmcf-pid="PrNSZ0XDWJ" dmcf-ptype="general">그러며 "송강호가 맡은 역할이 차인표에게 먼저 갔다는 설이 있더라. 어떻게 그렇게 된 건가? 홍상수 감독에 출연한 송강호였다. '넘버3'에서 코미디를 했던 배우에게 어떻게 진중한 역할을 캐스팅했냐"며 강제규 감독에게 질문했다. </p> <p contents-hash="29264522e472b9a9658aeb8980b9200ba35db1b3191a7a7ade956d9140cfcc40" dmcf-pid="Qmjv5pZwhd" dmcf-ptype="general">감독은 "'넘버3'를 보며 대한민국에 어떻게 이런 배우가 있는지 충격을 받았다. 진짜 서프라이즈더라. 당ㄴ시 한국의 배우상을 생각하면 돌연변이 같았다. 당시만 해도 현실의 리얼리티와 영화의 리얼리티는 달랐다. 영화는 더 강조가 되었는데 송강호는 리얼리티를 추구하더라. 이게 앞으로 대세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민식도 신선하게 써보면 어떨까라고 용기를 주고 한석규의 형도 좋겠다고 해줘서 송강호를 캐스팅했다"며 답변을 했다. </p> <p contents-hash="fc093ad7a3672b122159d131b80e0ba4fab2f3c42aee99cbfea2ff4e4c404041" dmcf-pid="xsAT1U5rhe"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저라면 최민식 배우가 한 역할을 하고 싶다"라며 이 작품에 출연한다면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를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76dc7be2f11254312cb1dd2802f283ee02b2034e0340eb13f74e8c4284e67d3" dmcf-pid="ySrXUbphvR" dmcf-ptype="general">강제규 감독은 "이 사람이 몇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는가를 고려하게 된다. 하정우는 가장 여러가지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소화해 낼수 있는 몇 안되는 배우라 생각한다. 멜로건 사이코패스건 공무원이건 새침떼기건 하정우의 연기패턴이 멀티하다. 그래서 그 역할도 새콤하게 잘 했을 것 같다."라며 하정우를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0d14799b3d7ae29dad56b2fe5f0cb5b2722d42f17201383d0a7d09442534f428" dmcf-pid="WvmZuKUlvM"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강제규 감독에 대해 "로맨틱하고 좋은 분이다. 그래서 작품 속의 인물들이 감독과 닮았다. 현장에서도 굉장히 큰소리 안내시는 분"이라며 이야기했다. </p> <div contents-hash="7d0f84f276c52a38ae28a60963f05703bdf7728a0ec083e469b21e7cfc870288" dmcf-pid="YTs579uSTx" dmcf-ptype="general"> '쉬리'는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막히는 첩보전을 그린 영화로 3월 19일 재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이수경 “술테크 성공…세계 최고가 와인 보유” (‘솔로라서’) 03-18 다음 여자컬링 대표팀, 세계 2위 스위스에 패배…5경기 연승행진 마감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