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들에 '순교' 요구하는 전광훈… 정작 본인은 "마지막에 죽을 것" ('PD수첩') 작성일 03-18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1CrSmeX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670acce5a3c2803e35af616a0d8df38b0e3eeda791a994c945bc95ef6c669" dmcf-pid="bothmvsd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235033695frsr.jpg" data-org-width="1000" dmcf-mid="uAMp17ts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235033695frs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282b1747014075e413ae9be622b25c53f9d29edbf2ad28e5d79dcdcc0a9a0" dmcf-pid="KgFlsTOJ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235035175nrpv.jpg" data-org-width="1000" dmcf-mid="71jfb6KG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235035175nrp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444100c3c98891f38424a1a8254f84da9c84736cb534c8af465f2866860c24" dmcf-pid="9a3SOyIiHP"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모순이 따로 없다. </p> <p contents-hash="ce8218f919b0633e4d7d966d0f7865583f922e87bb552971dd4a455f34dc93bb" dmcf-pid="2N0vIWCnG6" dmcf-ptype="general">18일 밤 MBC 'PD수첩'에서는 '순교의 이름으로 - 목사님의 극우 비즈니스'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그 지지자들의 실체를 파헤쳤다. </p> <p contents-hash="797f0f523492e2cb29cd3b2c35d975491a7f208dd882567f92249da1d3fb03f7" dmcf-pid="VjpTCYhLH8"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전 목사가 주도한 집회는 약 40회. 유튜브 생방송까지 포함하면 거의 매일 같이 지지자들에게 발언을 쏟아낸 셈이다. 문제는 탄핵 심판 선고가 다가올 수록 "UDT를 동원해 계엄을 한 번 더 해야 한다"는 등 전 목사의 발언 수위가 점점 세지고 있다는 것. </p> <p contents-hash="8b2e956aa0efa1402355491f7c253ce9597d7615f49dd23b4b365406f1d6dc48" dmcf-pid="fxyENrj4G4" dmcf-ptype="general">이 같은 언행은 지지자들을 자극하면서 폭동, 분신 사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19일 발생한 초유의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가 대표적이다. 전(前)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는 폭동 당시 유튜버 카메라에 윤 대통령의 체포 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판사를 찾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던 이형석 씨에 대해 "(청교도) 신학교 1기 졸업생이다. 전광훈 목사가 시키면 뭐든지 한다는"이라며 전 목사의 심복이라고 증언했다. </p> <p contents-hash="b26379f61146e322274cf1da1b6b506645d64bcdaa8be975113257511a4a81fa" dmcf-pid="4MWDjmA8tf" dmcf-ptype="general">전 사랑제일교회 고위 관계자는 교회에서 전 목사의 영향력이 상상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전 목사님이 '국민 저항권 발동됐어. 오늘이 순교할 시간이야' 하면 목숨을 던지는, 그게 천국인 것"이라며 "우리가 '아멘'을 하는 건 순종하겠다는 뜻이다. 내가 전 목사님의 충성 제자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f030d0792df4bf9a4f3e8eafb284afd07ab927a494a2a553a3d890233dbdd" dmcf-pid="8RYwAsc6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235036534xbi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oZDjmA8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235036534xbi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ce54423024661efb82d758e6e519d3d25b3c6f5683d9570554cb271ea5f345" dmcf-pid="6eGrcOkP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235038754tdbm.jpg" data-org-width="1000" dmcf-mid="qaebu27v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8/tvreport/20250318235038754tdb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bca276cd58f506f581793096793f870b4cdb4f765e9fc4557d9d50b2feb6cd" dmcf-pid="PdHmkIEQG9" dmcf-ptype="general">폭동 현장에는 이 씨 외에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윤영보 씨도 있었다. 윤 씨는 이날 법원 철창을 강제로 들어올려 폭도들의 법원 난입을 돕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전 목사를 8년간 취재한 권지연 기자는 "그때 윤 씨는 바로 체포는 안 됐다"며 "오히려 한 (극우) 유튜브에 나가 자랑까지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aa216ea61dbfc237e4b4e8a2f84e9fd3ae60c8f9917b3ed47ab1c85d9e407f1" dmcf-pid="QJXsECDxXK" dmcf-ptype="general">심지어 지난해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김 모 씨도 "전 목사의 추종자였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 주진우 기자는 "전 목사를 추종하는 태극기 집회 참가자가 정치 테러를 감행한 것"이라며 "'이재명은 사탄이야'라고 머리가 세팅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5fde64c58ce68622f9c5f2610b3d1ee395e1dc2b01ada4c83887da98dbd766d" dmcf-pid="xiZODhwMHb" dmcf-ptype="general">전 목사는 두 사람과의 관계에 선을 그으며 폭력 선동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상황. 그러나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전 목사는 "죽자. 순교하자. 함께 순교하자. 여러분 다 죽여놓고 내가 최후에 내가 죽을 것"이라는 등 위험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8d35aba66b16f1595647434b0d2de5770b79cb55ee4b943f293689bd91a80bd" dmcf-pid="yZi2q4BWYB" dmcf-ptype="general">김태경 서원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전 목사가 계속 '구국의 열사', '순교자' 이런 단어를 쓰며 '내 말에 따라 목숨을 바칠 많은 사람이 존재한다'고 얘기하지 않느냐"며 "(이재명 대표 테러범도 이 말들에 영향을 받아) '구국을 위해 한몸 불살라야 한다'는 감정이 고조돼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29b5eb98c0e92c6e03fbfabf2d2f11611ed8c2a3a61f6ef5691959720107608f" dmcf-pid="W5nVB8bYGq"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PD수첩'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령님 화났다" 무당 정현우·이라윤, 데이트 중 포크 박살[신들린 연애2][★밤TView] 03-18 다음 ‘중식 대가’ 여경래, 아들 요리에 냉정한 평가…“칭찬할 만한 가치 없어” (‘아빠하고 나하고’) 03-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