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위' 강하늘, 사이버렉카로 '스트리밍'한 심경 고백…"번뜩 생각나길"[TEN인터뷰] 작성일 03-19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j3vZTNZH">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qyA0T5yjH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612f03906e10f1e820248685df30e79ffa3a81ee42f334cff827410e76576" dmcf-pid="B3C2Fq3I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하늘 /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10asia/20250319000105022byy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jatlHSg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10asia/20250319000105022by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하늘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9edc98bb29cca128f0f72b944e5154578032a46c703b6c095cb6b899dd5c28" dmcf-pid="b0hV3B0C5W" dmcf-ptype="general"><br>"관객들이 제 얼굴만 볼 텐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지루하게 만들지가 고민이었죠."<br><br>배우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을 찍으며 했던 고민을 털어놨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1위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의 스릴러. 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br><br>강하늘이 이런 고민을 했던 이유는 이번 촬영 기법 때문이다. 이 영화는 극 중 우상의 연쇄살인범 추적 과정을 실제 라이브 방송처럼 담아냈다. 원테이크로 촬영해 '실시간'의 느낌을 살렸다.<br><br>"영화를 찍을 때 컷을 하는 이유는 속도감을 조절하기 위해서예요. 이 작품은 원테이크라 컷이 없어 그럴 수가 없죠. 제가 알아서 속도감을 조절해야 했어요. 표정 등 많은 걸 디테일하게 신경 썼어요. 원테이크라서 사람들이 볼 때 불편한 느낌도 있을 거예요. 불편함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라이브 방송의 느낌을 살리겠다는 의도입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107920a5037d558cb7df39e46eaa54949fcf176f9b96ca119e919ce6ffc18c" dmcf-pid="Kplf0bph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리밍 스틸.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10asia/20250319000106577mead.jpg" data-org-width="1200" dmcf-mid="uDQScOkP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10asia/20250319000106577me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리밍 스틸.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a717f4883bf71d10d54df02eb5b0e9f37f71e4a54005d5bf4aaec250cd55d4" dmcf-pid="9US4pKUlXT" dmcf-ptype="general"><br>우상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집요함이 있는 인물이다. 구독자 1위답게 적수 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자신만만하고도 건방진 인물의 면모를 표현하기 위해 강하늘은 1대 9 가르마 올백 머리, 문신 등 외적 스타일링에도 신경 썼다. 평소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미담이 많은 연예인으로 유명한 강하늘의 순하고 착한 이미지와는 영 다른 모습이다.<br><br>"처음부터 끝까지 우상의 강렬한 캐릭터로 영화를 풀어나가야 더 재밌겠다 싶었어요. 과시적인 스타일링이 캐릭터의 특징을 짙게 할 거라고 생각했죠. 올백머리도 하고 문신에 귀걸이도 한 이유예요. 옷도 원래는 검정 슈트에 화이트 셔츠, 검정 넥타이와 같은 평범한 스타일이었어요. 영화 예산이 크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의상팀, 분장팀에게 '혹시 쓰리피스 정장으로 할 수 있겠냐'고 물었는데 가능하다며 좋다고 했죠."<br><br>우상은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자만하기까지 하는 인물. 강하늘이 우상에 흥미를 느낀 이유도 '비호감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강하늘은 "우상은 내가 평소 가까이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의 사람"이라고 말했다.<br><br>"우상은 허세 가득하고 말만 번지르르해요. 겉포장은 돼 있는데 내실이 없죠.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사람을 연기한다는 게 재밌었어요. 연기를 준비하는 기간에는 '나라면 어땠을까'를 생각했다면, 촬영할 때는 '나라면 이 상황에서 싫은 게 뭘까'를 생각했죠. 다가가는 방식이 달랐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ec51ae79afc48f770891ae0b2d775632c382bfd6e3dc24f99ad92b2494c83" dmcf-pid="2uv8U9uS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하늘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10asia/20250319000106804bfmq.jpg" data-org-width="1200" dmcf-mid="7yLZIWCn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10asia/20250319000106804bf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하늘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3ca04d566385fc96032a83986c437ce29fd4c98939dff101c1f43376ad9019" dmcf-pid="V7T6u27vZS" dmcf-ptype="general"><br>영화 속 우상의 모습은 사이버렉카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최근 사이버렉카의 이슈메이킹, 가짜 뉴스 등으로 고통받는 사례가 많다.<br><br>"영화가 그런 상황들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지 않아요. 제가 관객들에게 '우리 영화로 이런 걸 느껴라'라고 요구하는 건 주제넘은 일입니다. 다만 사이버렉카를 볼 때 잠깐이라도 우리 영화가 번뜩 생각난다면, 영화로서 관객들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한 게 아닐까 싶어요."<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마녀', 원작 팬들 실망만 남았다…임재혁 연기가 치명타 03-19 다음 ['퇴마록'을 아시나요③] 시즌2의 가능성과 K-애니메이션의 미래는?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