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신유빈, 소아·청소년 환아들 위해 1억 '쾌척' 작성일 03-19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3/19/0004462858_001_2025031900310943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17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영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병원장인 임정수 콜베 수녀, 신유빈, 김중환 에스와이코스메틱스 대표. 사진 제공=GNS</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br><br>신유빈의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GNS는 "신유빈이 17일 수원시에 있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을 찾아 의료비 후원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br><br>GNS는 “이번 기부는 신유빈 선수와 에스와이코스메틱스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신유빈 선수가 모델료 중 1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뤄졌다. 에스와이 코스메틱스도 기쁜 마음으로 동의해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기부가 성빈센트병원에 이뤄진 건 신유빈이 수원 출신인 데다 그가 광고 모델로 나선 에스와이코스메틱스의 사업장에 경기도 수원에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앞서 신유빈은 2022년 12월에도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성빈센트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br><br>신유빈은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행복하고 뿌듯했다. 이번 후원금도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더 많은 아이가 건강과 미소를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성빈센트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신유빈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질주하는 중국 ‘팹4’… 주춤하는 미국 ‘M7’ 03-19 다음 하이원리조트, 이례적 폭설로 스키 시즌 1주 연장…크레이지 페스티벌도 개최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