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퀸’ 안세영 “아직, 제 전성기 안 왔어요” 작성일 03-19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영오픈 우승 ‘금의환향’</strong><strong class="subTitle_s2" style='display: block;overflow: hidden; margin: 0px 20px 27px 3px; padding:0px 0px 0px 11px; font-weight: bold; border-left:#141414 2px solid;'>“새로운 꿈 이루기 위해 더 노력<br>앞으로 보여 드릴 게 많이 남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3/19/0003526258_001_20250319050447199.jpg" alt="" /><em class="img_desc">메달 걸고 밝은 미소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2년 만에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정상을 탈환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em></span><br><br>“아직 제 전성기는 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보여 드릴 게 더 많습니다. ”<br><br>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23·삼성생명)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를 마치고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전날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95분 혈투 끝에 왕즈이(중국·2위)를 물리치고 최정상에 올랐다.<br><br>2년 만에 전영오픈 금메달을 탈환한 안세영은 “2023년엔 우승을 기대하지 않았다면 이번엔 충분히 정상에 오를 거라는 믿음으로 자신 있게 임했다”며 “왕관 세리머니로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었다. 대회 장소가 영국이라 ‘퀸’을 표현해 봤다”고 말했다.<br><br>안세영은 국제대회 결승에서나 만날 법한 강적들을 연거푸 꺾으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회전인 32강에서 가오팡제(중국·15위)를 꺾은 안세영은 16강에서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33위)를 만났다. 이어 ‘숙적’ 천위페이(중국·13위)와의 8강,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와의 4강을 차례로 돌파했다.<br><br>한국 남자 복식조로 13년 만에 이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건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는 “어렸을 때부터 대표팀에서 같이 생활해 호흡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며 “손발을 맞추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경기력에 확신이 생겼다. 발전할 부분도 많아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4월까지 전국 17개 지방체육회 순회 간담회 연다 03-19 다음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