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방하는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말 목장만의 이색 체험으로 어린이들에게 꿈을! 작성일 03-19 10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9/0001133021_001_20250319053215635.jpg" alt="" /></span></td></tr><tr><td>어린이 승마 체험. 사진 | 체육진흥공단</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지난 1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봄을 맞이해 자사 소유의 장수목장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말 목장 특성화 개방 사업의 일환이다.<br><br>목장 개방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무료 승마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집 등 단체 대상 ‘호스키즈’,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팜스쿨’,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장(케어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br><br>유아 무료 승마체험은 4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승마체험, 말만지기, 당근 먹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br><br>승마체험장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 아동들이 트램펄린, 모래놀이터 등 10여종의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내 실외 행사 공간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운동회나 소풍 등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기도 하다.<br><br>또한 발달장애인을 대상 맞춤형 말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치유농장(케어팜)’도 운영한다. 전주시와 전북지역 4개 공공기관, 전주시장애인부모회가 MOU를 체결해 운영하고 있는 동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br><br>한편 올해에는 목장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 장애인 등을 위해 지역 복지시설과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장수목장이 찾아가는 말 문화체험’을 신규 운영할 계획이다.<br><br>장수목장을 관리하고 있는 김진갑 목장장은 “목장개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말을 테마로 한 양질의 문화체험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공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배그 흥행으로 59억 수령'···지난해 IT·게임 현직 보수 1위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03-19 다음 '길바닥 밥장사' 다정한 류수영 VS 열정의 파브리 03-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